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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702회 작성일 16-01-09 01:02

본문



♣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

나에게 없는 것을 욕심내기 보다는
내가 갖고 있는 것을 소중히 하고
감사히 여기라는 것을 ...

삶은 내게 또 일러주었네.
갖고 있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기를 ...
그것에 지나치게 집착하다 보면
외려 잃을 수도 있다는 것을 ...

내가 가진 것이 무엇인가?
내가 가질 수 있고
가질 수 없는 것은 또 무엇인가?

나는 여지껏 욕심만
무겁게 짊어지고 있었네 ...
하지만 그 욕심을 잃을지라도
결행하는 것은 결코 욕심이 아니라고
내 마음이 나에게 이야기 하네 ... 

우리는 언젠가 때가되면
육신마저 버리고 가야합니다.
그런데 무엇이 그리 필요할까요?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노력해야 할 것은 사실 얼마만큼
소유할 것인가가 아니라 ...

소유하고 있는 것에 대해
얼마만큼 감사해야 할까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의 삶은 유한합니다.
반복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집착도 미련도 버려야 할 것이라면
새로운 것을 향해 희망찬 행진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 좋은글중에서 -

 

♬ 옛동산에 올라 / ,소프라노 김자경 ♬

내 놀던 옛동산에, 오늘 와 다시서니
산천의구란 말, 옛시인의 허사로고
예 섰던 그 큰 소나무, 베어지고 없구려

지팡이 도루 짚고, 산기슭 돌아서니
어느 해 풍우엔지, 사태져 무너지고
그 흙에 새솔이 나서, 키를 재려 하는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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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무상심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무상심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차피 빈손.관위에 노자돈 몇잎만 달랑 놓이니
더욱 무상하여라~
욕심을 버리고 해지는 노을앞에 서니
뒤돌아 볼것도 없나니~~

김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상심심 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차 한잔이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따뜻하고 좋은일만 가득한 겨울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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