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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글]아들이 말도 없이 군대를 갔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714회 작성일 16-01-19 14:38

본문


[감동글] 아들이 말도 없이 군대를 갔네요...


아들이 말도 없이 군대를 갔네요..

일을 마치고 집에 와서 식탁을 보니
아들이 편지랑 현금 100만원을
놓고 군대를 갔네요.

 

편지내용은 걱정하지 말라고,
100일 휴가 뒤에 보자는 내용이네요.

집이 가난해서 아들이 대학도 못가고


고등학교 졸업 후
새벽 6시부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여동생 대학교 학비 내주고
아르바이트 끝나고 집에 오면
절대 빈손으로 안 오고
작은 먹거리라도 사오는 아들인데

간다는 말도 없이
혼자서 군대 간 아들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다른 집은 아들 군대 가기전에
맛있는 것도 해주고
마음대로 놀게 해주고 그런다는데


제 아들은 군대 가기 직전까지
아르바이트하고,


부모로서 맛있는 것도 해 주지 못했네요.


벌써부터 아들이 보고 싶은데...
그냥 서운하기도 하고 눈물이 나네요.



피를 나눈 가족은
삶 자체가 하나입니다

우리네 가족사랑은 흐뭇하기만 합니다 -






 


 

댓글목록

드레곤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드레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나~~
저희 오빠도 군대가서 군사우편으로 온 편지보고 군대간줄 알았답니다.(벌써40년여 전 일)
여기 그런 아들이 또 있네요.가슴이 짠 합니다.
이제 제 아들도 군대간지 담주면 100일 입니다.
체감온도가 영하30도가 넘는다는 가평의 산악지대.
엄지발가락이 동상이 걸린듯 아프다는데 어찌 손을 쓸 수가 없네요.
모쪼록 이 아들이나, 제 아들이나 추위에 잘 견디고 잘 있기를 간절히 빕니다.

김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레곤 님, 고맙습니다
군대가 효자를 민든다더니...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 중에서
가장 소중한 사랑을 느끼게 되네요...
우리모두 화이팅 입니다.

안개꽃1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개꽃1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아들도 군에 갈적에 대학다니다가 슬그머니 휴학계 내고
군에 갔다 온지도 벌써 30년이 되었네요?
군에 간 우리나라 아들들 나라 잘 지키고 임무 수행하고
건강하게 돌아 오시길 ..그러고 보니 손자도 제대를 했군요.ㅎㅎ
좋은글 감사 합니다. 건강 하세요.

김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개꽃12 님, 고맙습니다
군대 가면 효자된다는 말...
그 말 빈말 아닌것 같습니다.
군에 아들을 보낸 모든 부모님 힘 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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