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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뜰에 꽃을 피우고 싶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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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25회 작성일 16-01-2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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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뜰에 꽃을 피우고 싶으면 ♣

지금 심으십시요
내 뜰에 꽃을 피우고 싶으면
지금 뜰로 나가 나무를 심으십시요.

지금 나무를 심지 않으면
향기로운 꽃 내음을 맡을 수 없습니다.
당신은 언제나 꽃을 바라보는 사람일 뿐
꽃을 피우는 사람은 될 수 없으니까요.

지금 뿌리십시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으면
지금 좋은 생각의 씨앗을
마음밭에 뿌리십시요.

지금 뿌리지 않으면
내 마음 밭에는 나쁜 잡초가 자라
나중에는 아무리 애써
좋은 생각의 씨앗을 뿌려도
싹조차 나지 않을지도 모르니까요.

지금 고백하십시요
친절한 말 한마디가 생각나면
지금 그 말을 가까이 있는 이에게 하십시요.

당신이 머뭇거리고 있는 동안
그는 다른 쪽으로 가버릴 것이고
다시는 똑같은 친절의 기회가
오지 않을지도 모르니까요.

지금 말하십시요
사랑하고 싶으면
지금 사랑한다고 말하십시요.

표현되지 않는 사랑으로
그를 내곁에 머무르게 할 수 없습니다.
사랑의 목소리가 어디선가 들려오면
그는 그 곳을 향해
아무런 아쉬움없이 떠날테니까요.

지금 사랑하십시요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싶으면
지금 가족을 사랑하십시요.

부모님은 아쉬움에 떠나고
아이들은 너무 빨리 커 버려
사랑을 전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요.

지금 전하십시요
그리운 이가 있으면
지금 편지를 쓰십시요.

지금 편지를 보내지 않으면
당신에 대한 그의 기억이 날마다 작아져
다음 편지가 도착할 쯤이면
당신의 이름마저 생각나지 않아
편지를 반송할지도 모르니까요.

지금 시작하십시요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지금 시작하십시요.

지금 그 일을 시작하지 않으면
그 일은 당신으로부터 날마다 멀어져
아무리 애써 손을 뻗어도 닿지 않는 날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으니까요...
- 좋은 글 중에서 -

 

♬ 기다리는 마음 -엄정행 ♬

1. 일출봉에 해 뜨거든 날 불러주오
월출봉에 달 뜨거든 날 불러주오...

기다려도 기~다려도 님 오지 않고
빨래소리.. 물레소리에 눈물 흘렸네...

2. 봉덕사에 종 울리면 날 불러주오..
저 바다에 바람 불면 날 불러주오...

기다려도 기다려도 님 오지 않고
파도소리 물새소리에 눈물 흘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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