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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빠의 감동적인 이야기 [감동실화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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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40회 작성일 16-03-1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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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빠의 감동적인 이야기 [감동실화동영상]


아내의 빈자리를 제가 채울 순 없는 걸까요
시간이 이렇게 흘렀는데도


 


우리 아이는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났는데
엄마 사랑을 못받아 마음이 아픔니다
정말이지 아내의 빈자리가 너무 크기만 합니다
 


혁수야 아빠야
우리 혁수한테 정말 미안하구나
아빠는 그런것도  모르고


 


엄마의 빈자리 아빠가
다 채워 줄 수는 없는거니?
남자끼린 통한다고 하잖아..



 혁수야, 너 요즘에도 엄마한테 편지쓰지?
아빠 너 하늘로 편지 보내는 거 많이 봤다


 


엄마가 하늘에서 그 편지 받으면
즐거워하고 때론 슬퍼서 울기도 하겠지
혁수야 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어


 


그걸 잊지마 아빠가 널 때린다고
엄마가 혁수를 놔두고 갔다고
섭섭해 하지마 알겠지..?


 


끝으로 사랑한다 내아들아!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아들 사랑해!!!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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