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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30회 작성일 16-03-17 00:43

본문



♧ 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말들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 말 중에 대부분은
남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것도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
남의 아픈 곳을 말하면서
그 말에서 기쁨을 찾으려고 합니다.

어떤 이는 자신의 경험을 말하며
자기를 드러내려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는 자기의 경험에 비추어
말을 하지 않고 침묵을 할 뿐입니다.

생각이 깊은 사람은
말을 하지 않고 생각을 합니다.

생각이 없는 사람은
여러 이야기를 생각 없이 합니다.

자신이 책임지지 못할 말을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확실한 이야기도 아닌 추측을 가지고
말을 만들기도 합니다.

사랑의 말로 위로하고, 격려하고
삶의 힘을 돋우어 주는 그런 말을
나눈다면 얼마나 우리의 삶이
풍요롭고 행복할까요

사람들은 드러내는 말보다는
밝은 미소로, 침묵으로
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깊이 있는 말로
사랑과 감동을 전할 수 있다면
바로 그것이
아름다운 삶이 아닐까요...
- 좋은 글 중에서 -



♬ 새벽이 열리는 그 순간까지 ♬
(Stay with me till the morning / 아웃 오브 아프리카) 주제곡 )

네온 불빛 위로 새벽동이 트고
밤이 차츰 흐려지고 곧 날이 밝아오네요
당신이 떠나며 내 공허함을 어루만지며 따뜻하게 해주었죠.

저녁 놀 아래 여기에 누워
모든 걸 알지만 난 눈물이 나네요.어리석은 죄의 보상을
난 포기할 수 없어요.모르시겠어요?

당신은 머물고 싶지만
날이 밝기 전에 떠났어요.아침이 오기 전까지
나와 함께 머물러 달라는 그 말을 차마 할 수 없었어요.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시인님
정말 봄이 새벽을 기다리고있는듯,,
그렇게  향기로운 풀향이 가득한 시간이네요
고운 영상,,고운글 즐감하고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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