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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글[1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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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809회 작성일 15-07-25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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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읽는 글




이윤숙 / 동자꽃
    小船(소선)은 難堪重載(난감중재)요 深逕(심경)은 不宜獨行(불의독행)이니라. 작은 배는 무거운 짐을 실으면 감당하기 어렵고, 으슥한 길은 혼자 다니기에 좋지 않다. <명심보감- 省心篇> [제비동자꽃] 글: 수암 이근구 누구의 넋이련가 격전의 이 고지에 녹 쓴 철모 뒹굴고 선혈이 낭자해라 휴전선 상잔의 충혼이 들 꽃으로 애달파라. 애띈 얼굴 열일곱 군번 없는 학도병 마구잡이 끌려간 허울만의 의용군 한 맺힌 무명 용사여 호곡하는 꽃이여. 출처: 환경부 자연생태 동영상 라이브러리
    [춘천MBC뉴스 원주]멸종 '제비동자꽃' 복원 제비동자꽃(Wilford Campion) 학 명 : Lychnis wilfordii (Regel) Maxim. 꽃 말 : 기다림 원산지 : 한국 이 명 : 북동자꽃 [꽃이야기] 중심자목 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우리나라 강원도 대관령 이북의 높은 지역에서 자생합니다. 제비동자꽃은 한랭한 지역의 햇볕이 잘 드는 고원 습지에서만 자라며, 자생지가 국한되어 있고 습지에서만 생육하는 식물이라, 자연 및 인위적 요인으로 개체수가 급격히 줄고 있습니다. 그래서 산림청 희귀식물 EN(위협종)과 환경부 멸종위기종 2급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립수목원과 동부지방산림청은 2010년부터 제비동자꽃의 모니터링으로 개체군 밀도변화, 유전다양성, 씨앗특성, 자생지특성에 대한 보전생물학적 연구에 들어가 대량증식과 되살리기 작업을 끝내고 이를 통해 얻은 씨앗을 국립수목원 종자은행(Seed bank)에 저장하고 있으며 대량 증식된 일부 개체들을 국립수목원 희귀·특산식물 전시보존원과 강원지역 비무장지대(DMZ) 자생식물원에 심어 일반인들이 자생지에 가지 않고도 볼 수 있게 했답니다. ▲ 멸종위기식물인 제비동자꽃의 저장 씨앗들. 이름의 유래는 꽃잎이 가늘고 깊게 갈라지는 게 날렵한 제비의 꼬리를 닮아서 제비동자꽃 이라 붙여다 합니다. 속명 Lychinis는 희랍어 lychnos(붓꽃)에서 유래한 것으로 붉은 빛이 도는 종에 붙입니다. 전초를 말린 것을 한방에서는 천열전추라(淺裂剪秋羅) 라고 하며 열을 내리고 해독에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크기는 50∼80cm 정도 자라며, 전체에 털이 없으며 줄기는 곧게 섭니다. 잎은 마주 달리고 자루가 없으며 바소꼴이고 가장자리에 털이 있습니다. 꽃은 7∼8월에 피고 짙은 홍색이며 취산꽃차례에 달립니다. 포는 선형 또는 선상 바소꼴이고 작은 꽃줄기에 황갈색 털이 있습니다. 열매는 삭과(殼果)로 9월에 결실합니다.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예쁘게 봐주세요.. * 올린 글에 오류가 있으면 메일로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Summer time - Ray Charles & Cleo Laine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기님도 다녀가셨네요
전 시마을이 변하며 너무 넓어져서
이곳을 자주 빼먹는거같아요
오늘도 다시 생각해보니 ,,
이곳엘 안와본거있죠?ㅎㅎ
당분간 마니 해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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