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의 우체통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인연의 우체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14회 작성일 16-03-29 08:15

본문



♧ 인연의 우체통 ♧


서로 생각나는 사람으로 아침을 엽니다
우리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았으면 합니다.

적당히 걱정도 해주며 간혹 궁금해 하기도 하며
무슨 고민으로 힘들게 사는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아주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았으면 합니다.

그대가 있는 그 곳에는 비가 오는지.
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하는지.
괜스레 서로 물어보고 싶어지도록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았으면 합니다.

월급날은 작은 결실의 여유라는 이유로,
비 오는 날은 비내린다는 이유로...‥
우연히 무언가 익숙한 번호가
앞차 번호로 눈에 뜨일 때에도
갑자기 그리운 사람으로 떠올릴수 있도록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고싶습니다.

아마 내몸이 아파 마음이 울적한 날이면
나는 갑자기 더욱더 사무치는 서글픔 때문에
생각나는 사람을 가슴에 담고 싶을겁니다.

그렇게 살았으면 합니다.
스치는 세상사에 많은 인연으로 받아 들임이 아니라
신이 주신 필연적인 만남이라 믿으며
서로에게 문득 문득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았으면 합니다.

만약.... 이 글을 읽고~~~
이렇게 부탁을 할 사람이 있다면 참 다행입니다.
이렇게 말을 전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참 행운 입니다.

이렇게 자연스레 생각나는 사람이
그대에게 있다면 그대는 참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겁니다.

그보다 더욱더 행복한 것은
그대가 누군가로부터
생각나는 사람으로 떠올려 졌기에
그대는 지금 잘살고 있다는 겁니다.

작은 메세지 하나라도
누군가에게 받고 있다면, 그건 그대를
누군가가 생각하고 있다는 겁니다.

우정이란?
산길과 같아서
매일 오고가지 않으면
잡초가 무성해진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 달밤 / 메조소프라노 백남옥 / 김태오 작사 나운영 작곡 ♬

등불을 끄고 자려하니
휘영청 창문이 밝으오
문을 열고 내어다 보니
달은 어여쁜 선녀같이 내 뜰위에 찾아오다

가라 달아 내사랑아 내 그대와 함께
이 한밤을 이 한밤을 얘기 하고 싶구나.

어디서 흐르는 단소소리
처량타 달밝은 밤이오
솔바람이 선선한 이 밤에
달은 외로운 길손같이또 어디로 가려는고

달아 내사랑아 내 그대와 함께
이 한밤을 이 한밤을 동행하고 싶구나.

댓글목록

Total 3,846건 70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96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4-18
395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4-17
394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4-17
393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4-16
392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4-16
391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4-15
390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4-15
389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4-14
388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4-14
387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4-13
386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4-12
385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5 04-12
384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4-11
383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4-11
382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4-10
381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4-10
380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4-09
379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4-09
378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4-08
377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4-08
376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4-07
375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4-07
374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4-06
373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4-06
372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4-05
371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4-05
370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4-04
369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4-04
368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4-03
367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4-03
366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4-02
365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4-02
364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4-01
363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4-01
362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3-31
361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3-31
360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3-30
359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3-30
열람중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3-29
357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3-29
356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3-28
355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3-28
354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0 03-27
353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3-27
352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3-25
351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3-25
350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3-24
349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3-23
348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3-23
347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3-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