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고 가꾼 만큼 거둔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심고 가꾼 만큼 거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93회 작성일 16-04-04 07:46

본문



♧ 심고 가꾼 만큼 거둔다 ♧


심고 가꾼 만큼 거둔다
나는 프랑스의 농민화가
밀레의 명작[만종(晩鐘)]과
[씨 뿌리는 사람]을 지극히 좋아한다.

어둠의 장막이 조용히
땅을 덮기 시작한다.
저 멀리서 예배당의 종소리가
은은하게 들려온다.

일하던 두 젊은 부부가
일손을 멈추고 조용히
고개를 숙여 감사의 기도를 드린다.

미국의 미술 평론가 반다이크는
이 그림을 다음과 같이 평했다.

"만종은 사랑과 신앙과
노동을 그린 인생의 聖畵다."
참으로 적절한 비평이다.

나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으로 이 그림의 사진을 보고
흐뭇한 기쁨을 느꼈다.

파리의 루브르미술관에서 이 명화 앞에
섰을 때 깊은 감명을 받았다.

[씨 뿌리는 사람]도 좋다.
한 젊은이가 생기발랄한 표정으로
넓은 벌판에서 열심히 씨를 뿌린다.

역동감이 화폭에 넘치는 그림이다.
밀레는 일생동안 주로 일하는 농부만 그렸다.

밀레의 인생관과 예술관에 의하면,
노동 속에 미(美)가 있다.
사람은 일할 때가 가장
충실하고 아름답다고 하였다.

비유법은 사물의 핵심을 바로 이해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의 하나다.
우리는 인생을 여러 가지로 비유할 수 있다.

나는 먼저 인생을 농사에 비유하고 싶다.
봄에 땅을 갈고 씨앗을 뿌리고 김을 매고
거름을 주고 잡초를 뽑으면서
정성껏 농사를 짓고 가을에 열매를 거둔다.

콩을 심으면 콩을 거두고
오이를 심으면 오이를 거둔다.
그래서 옛사람은 종두득두(種豆得豆)
종과득과(種瓜得瓜)라고 했다.

콩을 심었는데 팥이 나는 수도 없고
팥을 심었는데 콩이 나는 일도 없다.
사람은 자기가 심은 것을 거둔다.

많이 심으면 많이 거두고,
적게 심으면 적게 거둔다.
심지 않고는 거둘 수가 없다.

인생에는 인과업보의 법칙이 지배한다.
우리는 심지 않고 거두려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않아야 한다.

근면과 성실과 신용과 절약과 인내의
씨앗을 뿌리면 번영과 행복의 열매를 거둔다.

거짓과 게으름과 허영과 낭비와
무책임의 씨앗을 심으면 불행과
파멸의 낙엽이 떨어진다.

인생은 농사와 같다. 자식농사, 딸농사,
며느리농사, 사위농사, 손자농사,
남편농사, 아내농사를 잘 짓는 이도 있고,
못 짓는 이도 있다.

논농사, 밭농사도 중요하지만
우리는 인생농사를 잘 지어야 한다.

우리는 하느님이 주신 아름다운
생명의 동산에서 밭을 갈고 씨앗을
뿌리면서 부지런히 일하는
인생의 성실한 농부가 되어야 한다.

네 인생의 밭에 희망을 심고
신념을 심고 용기를 심고 진실을 심고
광명을 심고 사랑을 심어라.

"철학자처럼 사색하고 농부처럼 일하라."고
장자크 루소는 말했다.
땀으로 대지를 갈아라.
근면으로 생활을 건설하여라.

정성으로 씨앗을 뿌려라.
부지런히 미래를 개척하여라.
항상 감사하며 인생의 농사를 지어라.
그리고 웃으면서 생의 열매를 거두어라.
- 좋은 글 중에셔 -

2621FF355523B171176B7C

♬ once upon a dream / Linda eder ♬
( 언젠가 꿈 속에서... )

언젠가 꿈 속에서 Once upon a dream,
난 그대의 품속에서 정신을 잃었어요. I was lost in love's embrace
언젠가 꿈 속에서 There I found a perfect place
완벽한 곳을 찾았어요.. Once upon a dream.

평소와는 다른 Once there was a time
시간들이 있었어요. Like no other time before
희망이 열려있던 때였었죠. Hope was still an open door
언젠가 꿈 속에서.. Once upon a dream.

나는 두렵지 않았어요. And I was unafraid
그 꿈은 나를 흥분시켰죠 The dream was so exciting
그러나 이젠 사라져 버렸죠. But now I see it fade
그리고..난 여기 홀로 있어요. And I am here alone...
@from=kimhh1478&rcpt=kimhh1478%40daum.net&msgid=%3C20160312170224.HM.000000000002Rvw%40kimhh1478.wwl1436.hanmail.net%3E

댓글목록

Total 3,846건 70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96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4-18
395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4-17
394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4-17
393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4-16
392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4-16
391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4-15
390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4-15
389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4-14
388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4-14
387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4-13
386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4-12
385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5 04-12
384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4-11
383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4-11
382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4-10
381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4-10
380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4-09
379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4-09
378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4-08
377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4-08
376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4-07
375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4-07
374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4-06
373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4-06
372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4-05
371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4-05
370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4-04
열람중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4-04
368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4-03
367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4-03
366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4-02
365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4-02
364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4-01
363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4-01
362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3-31
361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3-31
360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3-30
359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3-30
358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3-29
357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3-29
356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3-28
355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3-28
354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03-27
353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3-27
352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3-25
351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03-25
350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3-24
349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3-23
348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3-23
347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3-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