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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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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56회 작성일 16-05-1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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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합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

      우리 어머니는
      엄마가 보고 싶지 않은 줄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첫사랑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친구가 한 사람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절대 아프지 않는 분인 줄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어렸을 때부터 아무 꿈도
      품은 적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늦게 주무시고 새벽에 일어 나셔서
      처음부터 잠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좋아하시는 음식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짧은 파마머리만 좋아하신 줄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얼굴이 고와지고 몸매가 관리에
      전혀 관심이 없으신 줄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우리가 전화를 길게 하는것을
      좋아 하시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언제까지나 우리 곁에 계실 줄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단 하루라도 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웃는걸 모르시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딸이 시집가는 것을 보시고
      마냥 기뻐만 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어머니 외에 아는 여자는
      한 사람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배가 불러와 비싼 음식 앞에서
      빨리 일어나시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양복입고 넥타이 매는 것을
      싫어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 안주머니에 늘 돈이
      넉넉히 들어 있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좋아하시는 운동도,
      취미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우리가 하는 말을
      귀담아 듣지 않으시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아무리 깊고 험한 길을 걸어가도
      두려워 하시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
      눈물이 한 방울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우리가 객지 생활을
      좋아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나,
      당신의 자식이었을때 미처 몰랐습니다.

      당신이 그랬듯, 나도 이제 당신처럼
      내 자식의 부모가 되어보니 알겠습니다.

      참으로 어리석게도 이제서야 알아차린
      당신의 가슴과 그 눈물을 가슴에 담고
      당신의 사랑이 무척 그리운 이 시간에

      하늘나라에서 지켜보시는
      고마운 두 분께 소리쳐 외쳐봅니다.

      "사랑합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 "

      출처 :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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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5.uf.tistory.com/media/253A2944553F3B8D1F407B"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사랑합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 우리 어머니는 엄마가 보고 싶지 않은 줄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첫사랑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친구가 한 사람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절대 아프지 않는 분인 줄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어렸을 때부터 아무 꿈도 품은 적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늦게 주무시고 새벽에 일어 나셔서 처음부터 잠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좋아하시는 음식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짧은 파마머리만 좋아하신 줄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얼굴이 고와지고 몸매가 관리에 전혀 관심이 없으신 줄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우리가 전화를 길게 하는것을 좋아 하시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언제까지나 우리 곁에 계실 줄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단 하루라도 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웃는걸 모르시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딸이 시집가는 것을 보시고 마냥 기뻐만 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어머니 외에 아는 여자는 한 사람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배가 불러와 비싼 음식 앞에서 빨리 일어나시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양복입고 넥타이 매는 것을 싫어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 안주머니에 늘 돈이 넉넉히 들어 있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좋아하시는 운동도, 취미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우리가 하는 말을 귀담아 듣지 않으시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아무리 깊고 험한 길을 걸어가도 두려워 하시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 눈물이 한 방울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우리가 객지 생활을 좋아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나, 당신의 자식이었을때 미처 몰랐습니다. 당신이 그랬듯, 나도 이제 당신처럼 내 자식의 부모가 되어보니 알겠습니다. 참으로 어리석게도 이제서야 알아차린 당신의 가슴과 그 눈물을 가슴에 담고 당신의 사랑이 무척 그리운 이 시간에 하늘나라에서 지켜보시는 고마운 두 분께 소리쳐 외쳐봅니다. "사랑합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 " 출처 :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EMBED style src=http://cbh.com.ne.kr/0-0-2-0.swf width=350 height=3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ign=absmiddle wmode=Transparent>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height=25 type=application/octet-stream width=200 src=http://cfs1.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MVZpenRAZnMxLnBsYW5ldC5kYXVtLm5ldDovMTA4NjA4NDkvMC85LndtYQ==&filename=9.wma wmode="transparent" z autostart="true" never? invokeURLS="false" volume="0" PlayCount="10" AutoStart="true" invokeURLs="false" allowNetworking="inte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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