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이 그리울 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동행이 그리울 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48회 작성일 16-06-08 08:43

본문






      동행이 그리울 때

      가끔 낯선 길을 걸을 때나 한적하고 느낌 좋은 길을
      걸을 때 곁에 그림자처럼 편한 동행이 있으면
      싶을 때 있습니다.

      생각 없이 그냥 걷다가 걷다가 서로 마주치는 웃음
      가슴에 닻을 내리기도 하고 떨림의 무늬로 내려 줄
      동행이 그리울 때 있습니다

      산다는 건 어짜피 알게 모르게 낯설고 깊은 쓸쓸함
      몇 모금씩은 해갈되지 않는 목마름처럼
      담고 가야하는 것이라지만

      바람 부는 날 비틀거릴 때 한번쯤 허리를 부둥켜안아도 좋을
      동행 하나 그리울 때있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푸르미
      나오는 음악 : Erste Liebe Meines Lebens(내인생의 첫사랑) - Monika Marti






      식물의 자식 사랑

      스스로 씨앗을 땅에 심는 식물이 있습니다.
      호주에서 자라는 ‘국화쥐손이’ 씨앗에는 스프링 같은 꼬리가
      달려 있는데, 이것은 굴착기 역할을 합니다.
      비가 오면 빗물을 흡수한 씨 부분이 퍼지면서 회전합니다.
      이 회전력으로 씨앗의 뾰족한 끝 부분이 땅을 파고듭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씨앗 스스로가 굴착 각도를 수직으로
      유지한다는 점입니다.
      씨앗은, 비스듬할 때보다 곧추서야 땅속에 잘 박힌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비가 올 때에는 땅에 박혀야 수분을 흡수해서 건강하게
      싹틀 수 있다는 것도 압니다.
      게다가, 씨앗은 만약의 사태도 대비합니다.
      스프링 같은 꼬리가 다 풀렸는데도 땅에 들어가지 못하면 도로 감깁니다.
      다시 비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가장 좋은 때를 기다려 씨앗을 퍼트리는 식물들, 자식 사랑은
      인간만의 욕구가 아닌 것입니다.

      출처: 월간 좋은 생각 손승우 기자

      영상제작 : 동제

소스보기

<div id="user_contents" name="user_contents"> <br><center><TABLE borderColor=green cellSpacing=15 cellPadding=1 bgColor=white border=1><TBODY><TR><TD> <EMBED style="WIDTH: 600px; HEIGHT:400px"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rc=http://cfile228.uf.daum.net/original/2371053751F001BB2C29D5> </center><FONT style="FONT-SIZE: 10pt"FONT face=굴림 color=green><span id="style" style="line-height:21px"><ul><ul> 동행이 그리울 때 가끔 낯선 길을 걸을 때나 한적하고 느낌 좋은 길을 걸을 때 곁에 그림자처럼 편한 동행이 있으면 싶을 때 있습니다. 생각 없이 그냥 걷다가 걷다가 서로 마주치는 웃음 가슴에 닻을 내리기도 하고 떨림의 무늬로 내려 줄 동행이 그리울 때 있습니다 산다는 건 어짜피 알게 모르게 낯설고 깊은 쓸쓸함 몇 모금씩은 해갈되지 않는 목마름처럼 담고 가야하는 것이라지만 바람 부는 날 비틀거릴 때 한번쯤 허리를 부둥켜안아도 좋을 동행 하나 그리울 때있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푸르미 나오는 음악 : Erste Liebe Meines Lebens(내인생의 첫사랑) - Monika Marti </font></pre></ul></ul></td></tr></table> <EMBED height="0" type="audio/x-ms-wma" width="0" src="http://pds48.cafe.daum.net/attach/6/cafe/2007/11/02/02/31/472a0d620b5f5&filename=EsWarDochAllesNurEinTraum.asf" wmode="transparent" loop="-1" autostart="true" volume="0" na="">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3.uf.tistory.com/media/181617474E771A37339656"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식물의 자식 사랑 스스로 씨앗을 땅에 심는 식물이 있습니다. 호주에서 자라는 ‘국화쥐손이’ 씨앗에는 스프링 같은 꼬리가 달려 있는데, 이것은 굴착기 역할을 합니다. 비가 오면 빗물을 흡수한 씨 부분이 퍼지면서 회전합니다. 이 회전력으로 씨앗의 뾰족한 끝 부분이 땅을 파고듭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씨앗 스스로가 굴착 각도를 수직으로 유지한다는 점입니다. 씨앗은, 비스듬할 때보다 곧추서야 땅속에 잘 박힌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비가 올 때에는 땅에 박혀야 수분을 흡수해서 건강하게 싹틀 수 있다는 것도 압니다. 게다가, 씨앗은 만약의 사태도 대비합니다. 스프링 같은 꼬리가 다 풀렸는데도 땅에 들어가지 못하면 도로 감깁니다. 다시 비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가장 좋은 때를 기다려 씨앗을 퍼트리는 식물들, 자식 사랑은 인간만의 욕구가 아닌 것입니다. 출처: 월간 좋은 생각 손승우 기자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댓글목록

Total 3,534건 6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3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6-17
53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6-17
53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6-16
53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6-16
53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6-14
52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6-14
52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6-13
52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6-13
52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6-12
52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6-12
52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6-11
52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6-11
52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6-10
52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6-10
52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06-09
51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6-09
51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6-08
열람중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6-08
51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6-07
51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6-07
51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6-06
51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6-06
51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6-05
51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6-05
51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6-04
50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6-04
50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6-03
50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6-03
50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6-02
50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6-02
50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6-01
50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6-01
50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5-31
50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5-31
50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05-30
49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5-30
49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5-27
49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5-27
49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5-26
49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5-26
49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5-21
49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5-20
49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5-20
49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5-19
49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5-19
489
무소유 댓글+ 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5-16
48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5-16
48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5-15
48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5-15
48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5-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