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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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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57회 작성일 16-06-08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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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우리의 마음 속에는 사랑의 밭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밭은 사랑으로만 가꾸어지는 밭이지요.
      사랑해서 가꾸면 기름진 옥토의 밭이 되지만 좀 소홀히 하고
      사랑하지 않고 내버려두면 잡초가 무성히 자라 황무지로
      변하고 맙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에 대해 오해를 해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 스스로의 사랑의 밭을 황폐하게 만들어
      버리고 마는 것을 보게됩니다.
      이 사랑의 밭이 타인의 사랑을 받음으로써만 가꿀 수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그 사랑의 마음의 밭은 타인의 사랑에 의해서
      가꾸어지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스스로가 사랑함으로써
      더 기름지게 가꿀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진정한 사랑은 받는 사랑이 아니라 주는 사랑이고,
      사랑의 행복감은 받을 때보다 줄 때 더 많이
      느낄 수 있는 것이라는 걸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스런 사람들
      그 사람들은 자녀들이 될 수도 있고 사랑하는 자기만의
      사람이 될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 사람이 있음으로써 자기 자신이 있고
      그 사람이 있음으로써 행복해질 수 있다고 하는 사실을
      그 사람이 떠나고 난 뒤에야 느낀다면
      참 마음 아픈 일일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준다는 것과 받는다는 것에는 별 차이가
      없는 것처럼 여겨지지만 사실은 사랑으로 서로가 서로를
      채워 가는 과정이기에 사랑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출처 : 풍차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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