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은 마음으로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516회 작성일 16-06-25 00:43

본문





      한결같은 마음으로

      오늘 목마르지 않다 하여
      우물물에 돌 던지지 마라.

      오늘 필요하지 않다 하여
      친구를 팔꿈치로 떼밀지 마라.

      오늘 배신하면 내일은 배신당한다.

      사람의 우수(優秀)한 지능은
      개구리 지능과 동률을 이룰 때가 많다.

      개구리가 올챙이 적 시절을, 까맣게 잊듯
      사람들도, 自身이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도움 주었던 사람들을, 까맣게 잊고 산다.

      그러다가, 다시 어려움에 처하면
      까맣게 잊고 있던 그를 찾아가,
      낯뜨거운 도움을 청한다.
      개구리와 다를 것이, 뭐가 있는가?

      비 올 때만 이용하는, 우산처럼
      사람을, 필요할 때만 이용하고
      배신해 버리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우물물을, 언제고 먹기 위해서는
      먹지 않는 동안에도 깨끗이 관리해 놓아야 하듯이,

      필요할 때, 언제고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필요 없는 동안에도 인맥을, 유지시켜 놓아야 한다.

      지금 당장 도움을 주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무관심하거나, 배신(背信) 하면 그가 진정으로
      필요하게 되었을 때 그의 앞에, 나타날 수가 없게 된다.

      포도 알맹이 빼먹듯 필요할 때만 이용해 먹고, 배신해 버리면
      상대방도, 그와 똑같은 태도로 맞선다.

      내가 등을 돌리면
      상대방은, 마음을 돌려버리고

      내가 은혜(恩惠)를 저버리면
      상대방은 관심을 저버리며,

      내가 배신하면, 상대방은 아예 무시하는
      태도로 맞서 버린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다리를 짓는 목수

      의좋게 지내던 형제가 사소한 오해로 다퉜다.

      어느 아침, 한 목수가 형의 집을 찾았다.
      “혹시 도울 일이 있을까요?” “마침 잘됐군요.
      저기 개울이 보이죠? 그 옆이 제 동생 집입니다.
      지난주까지 풀밭이었는데 동생이 둑에 구멍을 내 개울이 생겼어요.
      저를 골탕 먹이려고 한 거겠죠.
      동생 집이 안보이게 울타리를 쳐주세요.”

      형은 목수에게 일을 맡기고 장을 보러 갔다.
      한데 해질 무렵 돌아온 그는 눈앞의 광경을 보고 입이 딱 벌어졌다.
      울타리대신 다리가 생긴 게 아닌가. 그 다리는 동생 집까지 이어졌다.

      그때 동생이 건너오며 말했다.
      “형은 역시 대단해! 지난 일을 용서하고 길을 만들다니.”
      형은 말없이 동생을 꼭 안았다.

      그사이 목수는 떠날 채비를 했다. 형이 소리쳤다.
      “잠깐만요! 고맙다는 말도 못했는데요.” 그러자 목수가 답했다.
      “마음은 알겠지만 난 지금 떠나야 합니다.
      세상에는 이런 다리가 필요한 사람이 많거든요.”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김진이 기자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7.uf.tistory.com/media/222941505566E46F23166C"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한결같은 마음으로 오늘 목마르지 않다 하여 우물물에 돌 던지지 마라. 오늘 필요하지 않다 하여 친구를 팔꿈치로 떼밀지 마라. 오늘 배신하면 내일은 배신당한다. 사람의 우수(優秀)한 지능은 개구리 지능과 동률을 이룰 때가 많다. 개구리가 올챙이 적 시절을, 까맣게 잊듯 사람들도, 自身이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도움 주었던 사람들을, 까맣게 잊고 산다. 그러다가, 다시 어려움에 처하면 까맣게 잊고 있던 그를 찾아가, 낯뜨거운 도움을 청한다. 개구리와 다를 것이, 뭐가 있는가? 비 올 때만 이용하는, 우산처럼 사람을, 필요할 때만 이용하고 배신해 버리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우물물을, 언제고 먹기 위해서는 먹지 않는 동안에도 깨끗이 관리해 놓아야 하듯이, 필요할 때, 언제고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필요 없는 동안에도 인맥을, 유지시켜 놓아야 한다. 지금 당장 도움을 주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무관심하거나, 배신(背信) 하면 그가 진정으로 필요하게 되었을 때 그의 앞에, 나타날 수가 없게 된다. 포도 알맹이 빼먹듯 필요할 때만 이용해 먹고, 배신해 버리면 상대방도, 그와 똑같은 태도로 맞선다. 내가 등을 돌리면 상대방은, 마음을 돌려버리고 내가 은혜(恩惠)를 저버리면 상대방은 관심을 저버리며, 내가 배신하면, 상대방은 아예 무시하는 태도로 맞서 버린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rc="http://www.ceciliasings.com/music/cd3/cd311dsl.wma"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true" hidden=true>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tyle src="http://kyx12345.wo.to/6월대문.swf"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다리를 짓는 목수 의좋게 지내던 형제가 사소한 오해로 다퉜다. 어느 아침, 한 목수가 형의 집을 찾았다. “혹시 도울 일이 있을까요?” “마침 잘됐군요. 저기 개울이 보이죠? 그 옆이 제 동생 집입니다. 지난주까지 풀밭이었는데 동생이 둑에 구멍을 내 개울이 생겼어요. 저를 골탕 먹이려고 한 거겠죠. 동생 집이 안보이게 울타리를 쳐주세요.” 형은 목수에게 일을 맡기고 장을 보러 갔다. 한데 해질 무렵 돌아온 그는 눈앞의 광경을 보고 입이 딱 벌어졌다. 울타리대신 다리가 생긴 게 아닌가. 그 다리는 동생 집까지 이어졌다. 그때 동생이 건너오며 말했다. “형은 역시 대단해! 지난 일을 용서하고 길을 만들다니.” 형은 말없이 동생을 꼭 안았다. 그사이 목수는 떠날 채비를 했다. 형이 소리쳤다. “잠깐만요! 고맙다는 말도 못했는데요.” 그러자 목수가 답했다. “마음은 알겠지만 난 지금 떠나야 합니다. 세상에는 이런 다리가 필요한 사람이 많거든요.”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김진이 기자 </ul></ul></pre></td></tr></table></center>

댓글목록

Total 13,644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 08-06
1364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5-24
13642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5-23
1364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5-23
1364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5-23
1363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5-22
1363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5-22
1363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5-22
1363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5-22
1363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5-22
1363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5-21
1363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5-21
1363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5-21
1363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5-21
1363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5-21
1362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5-20
1362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5-20
1362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5-20
1362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5-20
1362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5-20
1362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5-19
1362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5-19
13622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5-19
1362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5-19
1362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5-19
1361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5-19
1361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5-18
1361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5-18
1361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5-18
1361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5-18
1361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5-18
1361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5-17
1361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5-16
1361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5-16
1361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5-16
1360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5-16
1360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5-16
1360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5-15
1360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5-15
1360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5-15
1360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5-15
1360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5-15
1360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5-14
1360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5-14
1360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5-14
13599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5-14
1359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5-14
1359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5-14
1359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5-13
1359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5-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