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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만큼 삶은 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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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273회 작성일 15-07-31 06:51

본문



♧ 아픈만큼 삶은 깊어진다 ♧

흐르는 물이 고이면 썩어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난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것이 좋을 듯 하다

들어야 할것 듣기 싫고
가지고 있는 것 버리기 싫지만
마음은 한 시간에 머물러도
한 곳에 갇혀 있어도 아니된다

매서운 바람이 마음 한 구석에
소용돌이를 일으켜 드러난
상처에 생채기를 만든다 하여도

고통이 아픈만큼 줄 수 있는 자람이 있고
교훈이 있기에 마음은 편한 곳에 두어
움직임이 계속되게 해야한다

물은 흐르기 싫어도 흘러야 하고
흐르는 물은 파도를 만들 듯 ...

마음은 추함이 있어도 열려야 하고
아픔이 있어도 흘러야한다
마음의 고통은 공기처럼 소중하여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자란만큼 삶이 풍성해지고 편안해 진다.
ㅡ좋은 글 중에서ㅡ



♬ Evergreen / Susan Jacks ♬

봄이면 가끔씩 사랑이 움트고
여름이면 내 사랑의 꽃이 피어납니다
겨울이 다가와 꽃잎이 시들면
차가운 바람이 불기 시작하지요

하지만 사랑이 언제나 푸르고 푸르다면
여름이 지나 겨울이 와도
사랑이 언제나 푸르고 푸르다면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처럼
내 손을 잡고 말해 주어요

댓글목록

김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기황소 님, 물은 흐르기 싫어도
흘러야 하고 흐르는 물은 파도를 만들 듯...
감사 합니다.행복한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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