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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전화 한 통 기다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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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79회 작성일 16-07-0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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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전화 한 통 기다려져요

      살다보면 그런 날이 있습니다
      점심은 먹었냐는 전화 한 통에 마음이 위로가 되는
      그런 소박한 날이 있습니다.

      일에 치여 아침부터 머리가 복잡해져 있을 때
      뜬금 없는 전화 한 통이 뜀박질하는 심장을
      잠시 쉬어가게 하는 그런 날이 있습니다.

      별것 아닌 일인데 살다보면 그렇게 전화 한 통 받기가
      사실은 어려울 수가 있는 게 요즘 세상이라 이런 날은
      빡빡하게 살던 나를 한 번쯤 쉬어가게 합니다.

      전화해 준 사람에 대한 고마움 그 따스함을 잊지 않으려고
      닫힌 마음 잠시 열어 그에게 그럽니다.

      "차 한 잔 하시겠어요?"

      살다보면 그런 날이 있습니다.
      내 입에서 차 한 잔 먼저 하자는 그런 별스런 날도 있습니다.

      따스한 마음마저 거부할 이유가 없기에 아낌없이 그 마음 받아들여
      차 한 잔의 한가로움에 취하는 살다보면 그런 날도 있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천국으로 가는 계단

      성실하게 스승을 섬기는 한 남자가 있었다.
      어느 날, 그는 꿈속에서 천사를 만났다.
      "제가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요?" 그는
      확신에 찬 목소리로 물었다.
      "쉽지는 않소." 천사는 그에게 천국의 문은 아주
      높은 곳에 있으며
      그곳은 오직 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갈 수 있다고
      설명해 주었다.
      천사가 가리키는 사다리는 굽이굽이, 구름 속까지
      뻗어 있었다.
      끝없는 사다리를 보고 그는 흠칫 놀랐다.
      "이 사다리는 끝도 없는 걸요.?"
      "겁먹지 말고 분필을 받으십시오.
      사다리를 오르면서 당신이 행동과 생각으로
      범한 모든 죄를 디딤 대에 하나하나 표시하시오.
      표시를 끝내면 비로써 천국의 문이 나타날 것이요.
      그러므로 그대가 만일 많은 죄를 저질렀다면
      천국으로 가는 길은 그 만큼 멀겠지만 잘못이
      없다면 천국으로 가는 길은 짧을 것이오."
      그는 분필을 쥐고 사다리를 오르기 시작했다.
      한참을 올라갔지만 사다리 끝은 보이지 않았다.
      다리는 떨리기 시작했고 팔도 아파 왔다.
      문이라고는 비슷한 것도, 보이지 않았다.
      지친 나머지 진저리가 났지만 그만 둔다면
      이제껏 오른 만큼 다시 내려가야 했기 때문에
      그것도 쉬운 일이 아니었다.
      오랜 시간 사다리를 오르면서 자신의 죄를 숱하게
      기록했는데 마음속으로 저지른 죄악의 사다리는
      여전히 높이 뻗어 있었다.
      그때 였다. 그는 위에서 사다리를 내려오는
      스승을 발견했다.
      "아 스승님! 스승님은 더 많은 제자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돌아오고 계시는 군요."
      스승은 퉁명스럽게 대꾸했다.
      "아닐세. 분필이 모자라서 가지러 가는 거라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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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술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술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값진글과 노랑 빨강 꽃 그림 좋은 음악으로 즐감합니다.
한 작품도 고맙고 감사하온데 ㅎㅎㅎ
흔드시고 누르시는 축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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