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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글[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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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575회 작성일 15-08-0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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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읽는 글




전혜옥 / A Beautiful day(아름다운 날)
    苟子曰(순자왈), 士有妬友(사유투우)면 則賢交不親(즉현교불친)하고 君有妬臣(군유투신)이면 則賢人不至(즉현인부지)니라. 순자가 말하기를, 선비가 친구를 시기하면 어진 사람(친구)과 사귀어 친해질 수 없고 임금이 신하를 시기하면 어진 사람(신하)이 오지 않는다. <명심보감- 省心篇> [잡초 2] 글: 이지엽 사랑을 하려거든 이리 와 이리 와 나는 너의 집이야 자궁이야 육신은 죽어가지만 떼어도 떼어내도 달라붙는 가막사리거나 아예 시린 가슴에 콕 박혀 끝장을 내는 도꼬마리쯤 될 일이다 반갑다 손 흔들고 지나가는 가는 바람 한 줄기에도 꼬투리 씨앗까지 투둑 튕겨나가는 괭이밥이거나 로켓처럼 씨앗을 발사하는 물봉선 그도 아니면 도깨비 바늘이 되어 생판 낯선 곳으로 가 뿌리내릴 일이다. 자고로 사랑에는 귀천이 없나니 천할수록 육두질할 아픔 있나니 늦가을 모두 떠난 물가에 혼자 애달아 빼꼼 고개 디밀고 꽃등을 다는 질경이 질경이 저 물질경이 가막사리(Bur Beggarticks) 학 명 : Bidens tripartita L. 꽃 말 : 고집, 애교 원산지 : 한국 이 명 : 가막살, 제주가막사리, 털가막살이 [꽃이야기]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우리나라 전국 각지의 밭둑이나 습지, 물가에서 야생합니다. 이름의 유래에는 '가서 막 살아라'라고 해서 이름이 붙었다는 견해와, 씨앗이 검은 빛을 띤다고 하여 검은색을 의미하는 '가막'에서 유래되었다는 견해도 있다고 합니다. 가막사리는 도깨비바늘속으로 가을에 들에 나가면 바지가랑이와 신발에 악착같이 달라붙는 놈입니다. 봄에서 가을에 부드러운 잎과 연한순은 생으로 무치거나 양념장에 무치기도하고 묵나물로도 먹습니다. 한방에서는 가막사리를 생약명으로 낭파초(狼把草)라고 부르며, 폐를 맑게하고 독을 풀어 주며 치통 통풍 관절통을 다스린다 합니다. 크기는 20∼150cm 정도 자라며, 줄기는 가지를 치며 전체에 털이 나 있습니다. 잎은 마주나고, 밑쪽에 난 것은 바소꼴이고, 가운데에 난 것은 긴 타원형의 바소꼴이며 톱니가 있거나 3∼5개로 갈라집니다. 꼭대기 조각잎은 긴 타원형의 바소꼴로서 양 끝이 좁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양쪽 조각잎은 1∼2쌍으로 긴 타원형의 바소꼴입니다. 꽃은 양성화이며 8∼10월에 지름 25∼35mm 노란 꽃이 가지 끝과 원줄기 끝에 1개씩 달리며, 꽃대의 길이는 4∼15cm입니다. 열매는 수과(瘦果)로 가장자리와 능선 위에 거꾸로 난 가시가 있습니다.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예쁘게 봐주세요.. * 올린 글에 오류가 있으면 메일로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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