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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마음을 꺼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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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약초 농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699회 작성일 15-08-08 16:00

본문



 마음을 꺼내 놓는다
감사는 품는 게 
 아니라 꺼내 놓는 것.
누군가에게 당신의 좋은 마음을 
 전한다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크든 작든 상관없이 당신의 정성이 상대에게 
 가는 동안 당신이 가장 먼저 기쁠 것이다. 
당신이 안녕 하고 손을 흔들 때 이미 
 상대는 환하다. 그것을 보는 나 역시 
 환해지는 것을 느낀다. 


- 변종모의《같은 시간에 우린 어쩌면》중에서 -


* 감사는 마음의 표시입니다.
마음을 꺼내놓는 것, 내 마음을 상대에게 
 드러내 보여주는 것입니다. 서로 좋은 마음을 
 주고 받으며 산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깨닫습니다. 안녕 하는 간단한 인사 
 한마디에도 온마음이 녹아 있고
 감사가 담겨 있습니다.  

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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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호페의 'Song for Hay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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