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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돌보기 싫은 꾀쟁이 할매 3단계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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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502회 작성일 25-08-2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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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돌보기 싫은 꾀쟁이 할매 3단계 전략 어느 도시에 꾀쟁이 할매가 살았더랍니다. 그 할매는 노인정에 가서 여러 할매들과 어울려 고스톱 치는 걸 재미로 살아가고 있었지요. 그런데 어느날 그 집 며느리가 그 할매에게 손주들을 좀 봐달라는 부탁이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그 할매는 손자 돌보기가 너무 싫었습니다. 머리 속엔 고스톱 생각이 떠올랐죠... 그래서 잔머리를 굴려 꾀를 냈답니다. 할매는 3단계 전략을 세웠습니다. 그 할매의 손자 떼어놓기 3단계 전략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첫번째 전략 손자에게 껄찍한 사투리를 집중적으로 가르친다. 손자가 자기 엄마에게 "어무이..."하며 달려들면 며느리는 틀림없이 질겁을 할 것이다. ♣ 두번째 전략 며느리 보는 앞에서 밥알을 입에 넣고 잘근잘근 씹는다. 이어 손자를 불러 "어이구, 내 새끼..."하며 씹고있던 밥알을 손주에게 먹인다. ♣ 세번째 전략 손자를 불러 앉힌 뒤 "엄마한테 말하면 안 된다"고 주의를 주면서 화투를 가르친다. 그러면 손자는 "할머니가 엄마한테 말하면 안 된다고 했는데...."하면서 며느리 앞에서 능숙한 화투솜씨를 자랑하게 된다. 며느리의 표정을 상상하며 할매는 입이 귀때기에 걸렸더랍니다. 결론은 뻔할뻔짜 아닌가요? * * * * 그 할매, 꾀쟁이 할매 맞능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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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p> <iframe width="700" height="400" src="https://www.youtube.com/embed/?autoplay=1&amp;loop=1&amp;playlist=s6gpuS4aKYs" frameborder="0" allow="autoplay" allowfullscreen></iframe> </p></td></tr><tr> <td><pre><p></p><p align="left"></p><p style="margin-left: 40px;"><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0pt" data-ke-size="size16"> <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data-ke-size="size20"> <span style="font-size:18pt;" data-ke-size="size23"> </span><span style="font-size: 18pt;" data-ke-size="size23"> </span></span><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span></p><p style="margin-left: 40px;"><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0pt" data-ke-size="size16"> <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span style="font-size: 14pt;" data-ke-size="size20"> 손자 돌보기 싫은 꾀쟁이 할매 3단계 전략 <img src="https://blog.kakaocdn.net/dn/bwBipI/btrwMGXM6f8/2eKPUOkZKhXkmH0hoUbIN1/img.gif"> 어느 도시에 꾀쟁이 할매가 살았더랍니다. 그 할매는 노인정에 가서 여러 할매들과 어울려 고스톱 치는 걸 재미로 살아가고 있었지요. 그런데 어느날 그 집 며느리가 그 할매에게 손주들을 좀 봐달라는 부탁이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그 할매는 손자 돌보기가 너무 싫었습니다. 머리 속엔 고스톱 생각이 떠올랐죠... 그래서 잔머리를 굴려 꾀를 냈답니다. 할매는 3단계 전략을 세웠습니다. 그 할매의 손자 떼어놓기 3단계 전략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img src="https://blog.kakaocdn.net/dn/cL21wK/btrhTSE0wzs/OM4KQvE5DPqbBNjYFl3aLk/img.gif"> ♣ 첫번째 전략 손자에게 껄찍한 사투리를 집중적으로 가르친다. 손자가 자기 엄마에게 "어무이..."하며 달려들면 며느리는 틀림없이 질겁을 할 것이다. ♣ 두번째 전략 며느리 보는 앞에서 밥알을 입에 넣고 잘근잘근 씹는다. 이어 손자를 불러 "어이구, 내 새끼..."하며 씹고있던 밥알을 손주에게 먹인다. ♣ 세번째 전략 손자를 불러 앉힌 뒤 "엄마한테 말하면 안 된다"고 주의를 주면서 화투를 가르친다. 그러면 손자는 "할머니가 엄마한테 말하면 안 된다고 했는데...."하면서 며느리 앞에서 능숙한 화투솜씨를 자랑하게 된다. 며느리의 표정을 상상하며 할매는 입이 귀때기에 걸렸더랍니다. 결론은 뻔할뻔짜 아닌가요? * * * * 그 할매, 꾀쟁이 할매 맞능거죠? <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C120x12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attach%2F1XRYS%2F1140c3ea012855582690b8b7907770de58a4b569">
추천6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꽤쟁이 할머니 맞네요 ㅎㅎ 그런데 시골 할머닌가 봅니다
요즘 며느리들의 정서를 잘 파악하신 할머니께 박수를 보냅니다

애교쟁이 며느리가 문득 보고 싶네요 ㅎ
잘 보고 갑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반갑습니다
일떵으로 오시어 유머에 대한 해석까지 해 주셨습니다
맞습니다 말씀대로 요즘 며느리 들의 정서파악 잘 하신것 같아요
암튼 놓고가신 고운 댓글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계보몽 작가님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 보는게 얼마나 힘든지 압니다
오죽하면 손주들이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갑다고 하든데요 ㅋㅋ

씹고있던 밥알을 손주에게 먹인다
요즘 며느리들 기겁 하겠네요
이제 손주 봐달라 소리 안하겠네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 하세요 이웃사촌 체인지님 ^*^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오세요 방장님!
안환과 요통은 좀 어떠하신지요?
저는 맨날 맨날 걱정입니다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어도 찾아뵙지 못함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 바랍니다~~

진심입니다!
요즘 시어머니 손주 안봐 줄걸요
자기인생 자기가 살아야 하니까 말입니다
아들 딸 키운다고 인생 다 보냈는데 이제 손주까지 봐 준다는건
저로서는 이해 불가 입니다

암튼 유머니까 그러겠죠
늦은시간 편안한 휴식과 함께 주말 므찌게 보내세요~~다시 방장님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어르신들 무척 바쁘던데요
저의 마미 께서도 문화센터 등등
일류 멋쟁이 이십니다

꾀쟁이 할머니 3단계 전략 제대로
먹힐것 같습니다 ㅋㅋ
지금껏 아들, 딸 키운다고 힘드셨는데
지금은 노후를 즐겁게 보내시고
자신을 위해 투자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이 처서인데 덥네요 건강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요즘 어르신들 무척 바쁘답니다
복시관 문화센터 쇼핑 뭐 할일들이 너무 많지요
자식들 키우신다고 그동안 애 많이 쓰셨는데
이제는 좀 쉬셔야지요

아이들은 부모가 키워야하고 손주들 재롱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받아야 하겠지요

휴일의 끝자락 밤이 깊어갑니다
고운꿈 편안한 숙면 되세요~솜니엄님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그 며느리
꾀가 없네요~~
용돈을 두둑히 드려봐요
만사 제치고 달려 들거예요
(나만 그런가...? )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주가 이쁘고
며느리가 직장 생활 한다면
글쎄요.....
요즘 손주가 귀하잖아요
몇 년 더 희생할 것 같은데......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쩌다 한번쯤은 봐 줄수도 있겠지만
키워서 학교 갈 나이가 되면 할머니는 폭삭 늙을걸요
이런일은 조금은 생각 해 봐야할 부분 입니다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친구는요
동화책 넘길때
손가락에 침을 묻히고 넘기는 버릇이
있었는데......
며느리가 아기를 데려가요??
천만에요
야단만 디따 맞았다는대요 ㅋㅋㅋ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가락 침 묻히는건 예사이지요
그렇다고 은행에서 돈 셀때쓰는 찍찍이를
쓸수는 없겠지요 ~~암튼 고마워요 꼴통 이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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