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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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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꼴통이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614회 작성일 25-08-28 00:06

본문




      주부들의 생각

      남편의 생일날이 됐다.

      20대 : 남편을 위한 선물과 갖가지 이벤트를 준비한다.
      30대 : 고급 레스토랑에 외식을 나간다.
      40대 : 집에서 촛불 켜놓고 아이들 보고 노래하라 한다.
      50대 : 하루 종일 미역국만 먹인다.


      ▲ 남편이 외박을 했다.

      20대 : 너죽고 나살자고 달려든다.
      30대 : 일 때문에 야근을 했겠지 하며 이해하려 든다.
      40대 : 외박했는지도 모른다.
      50대 : 관심 없다.


      ▲ 폰팅하자는 전화를 받았다.

      20대 : 야이 시꺄. 당장 끊어. 안그럼. 너 꽉 쌔려버린다. 입술로 …
      30대 : 나 그런데 관심 없으니까 그냥 끊겠어요.
      40대 : '고거시 나한티 한 말여?'자꾸 딴소리 한다.
      50대 : 뭔팅?




      ▲ 시장에 가서 물건값을 깎았다.

      20대 : 아잉∼아저씨이∼(옆구리 콕콕!) 좀 깎아주세용∼.
      30대 : 아저씨 앞으로 자주 올 테니까 깎아주실 거죠?
      40대 : “우쒸 그냥 만 원에 줘요”하고 가져가 버린다.
      50대 : '이 세상에 에누리 없는 장사가 어디있어?' 싸우려 든다.


      ▲ 남편이 뜨거운 눈길로 쳐다보며 사랑한다고 말했다.

      20대 : 정말야?나두 자기 이따만큼 사랑하는 거 알지?
      30대 : 저두 사랑해요. 여보.
      40대 : 나 돈 없수!
      50대 : 망녕 들었구먼 ...


      아~~ 망했다~






추천6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0이 되면 배운 놈이나 못배운 놈이나 똑 같고
70이 되면 마누라 있는 놈이나 없는 놈이나 똑 같고
80이 되면 돈 있는 놈이나 없는 놈이나 똑 같고
90이 되면 산에 있는 놈이나 집에 있는 놈이나 똑 같고
100살이 되면 산 놈 보다 죽은 놈이 더 낫다는 얘기를 덧붙여 봅니다 ㅎ

시니어들의 푸념입니다

꼴통이모님!
세대별 정서 재밌게 보고 갑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감사드립니다
이제 윰방에 식구로?
환영합니다.ㅎ

100살 까지 살려고
애쓸 필요 없겠네요
매일매일 감사로 살겠습니다.ㅎ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변함 없는 우리 방장님
감사드립니다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가 들어 가면서 남자가 귀찮아요
마 ~혼자 살면 얼마나 편할까요 ?
근심 덩어리 남편 더운데 옆에 오면
한방 제대로 날린다고라 ㅋㅋ

꼴통이모님 윰방 사랑+관심 감사 드립니다
이후로 이어지는 계보몽님의 시니어들의 정서
맞는 말씀 같습니다 유머방 댓글 감사 드립니다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요~~
저는 나이 들면서 더 필요하던데...
그리고 저 위에 나이
잘못 나열된거 같아요
50은 청춘인디.....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40대 인데 게시물 내용
30대 입니다 ㅍㅎㅎ
다음에는 저도 게시물 올리겠습니다
아직도 무더운 날씨에 건강 하세요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
저 유머가 시대가 쳐졌네요
지금은 50대도 청춘인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이모* 任`雅!!!
"Change"作家님의,아름다운 女人`映像과..
"꼴통姨母"님의,"主婦들의 生覺"을 吟味합니다..
"계보몽"詩人님과 "茶房長"님,意見에 同意합니다`如..
늙어`갈수록,夫婦가 꼭`必要합니다!"꼴통"任!늘,安`寧요!^*^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안 박사님
혼자는 너무 외로워요~~~
같이 손잡고 늙어 간다는 건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부는 처음 마음처럼 살아야 되는데
살다보면 아무것도 아닌것 같고 싸워요

폰팅하자는 전화를 받았다
저같으면 아무리 최신형 셀폰 이라도
아작 내버립니다 경우에 바르게 살고
해줄꺼는 해주고 못할 경우에는
확실히 말이나 카톡으로 전합니다

저의 마미 말씀 성격이 저렇게 똑 부러지니
어떤 남자가 오겠니 그런답니다 오호홋 ~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모님께 효녀이니
아버지 어머니는 복 받으신거예요~~
거기에 외 손주 보여 주면
얼마나 행복해 허실까.....

어디 가 있는 겨
솜니엄님 짝꿍은...
빨리 나타나랏 얏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해만 나면 덥네요~~
귀뚜라미는 울던데
매미도 같이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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