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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가는 사람이 없잖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꼴통이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79회 작성일 26-05-21 11:45

본문

---훔쳐가는 사람이 없잖아 --- 내 나이 나도 몰라 . 양떼를 지키고 있는 한 노인에게 여행자가 말을 건넸다 "할아버지 양을 많이 갖고 계시네요 몇마리 에요?". "어제 낳은 새끼 여섯 마리까지 합쳐서 모두 145 마리지" "그 많은 양을 혼자서 지키시다니 참 대단 하십니다" . "그런데 올해 할아버지 연세가 어떻게 되셨습니까?" "글쎄 그건 잘 모르겠는데...." "이상 하시네요 양의 수는 그렇게 정확하게 알면서 나이는 모르시다니?" 그러자 한심 하다는 듯이 할아버지는 말하였다. . "아,이사람아 그게 뭐가 이상해? 양은 훔쳐가지만 내 나이는 훔쳐가는 사람이 없잖아" 줘요~~ ---이 문디 같은 자슥아!--- 성당 주일학교에서 수녀님이 초딩들에게 열심히 교리를 가르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한 아이가 수녀님에게 물었다. "수녀님요, 하느님 하고 예수님 하고 부자지간이 맞지예?" "응, 그렇지," "그란디 우째서 '하느님'은 '하'씨이고 '예수님'은 '예'씨인교.? 재혼을 했는교? 아니면 델꾸 들어온 아인교?" 갑작스런 질문에 수녀님은 당황하여 미쳐 대답을 못한 채 난감해하고 어쩔 줄을 몰라했다. 바로 그 때 질문을 한 아이 옆에 있던 여자 아이가 그 남자 아이의 뒤통수를 쥐어박으면서 말했다. "임마! 서양 사람들 성명은 성이 뒤에 붙잖어! '하느님'과 '예수님' 두분의 성씨가 모두다 '님'씨잖여. 으이구, 이 바보야! 질문을 하려믄 질문 같은 질문을 해라 쫌. 이 문디 같은 자슥아!"

추천5

댓글목록

체인지1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내가 미쵸!
문디 자슥이 고걸 질문이라고 하나 ~~ㅎㅎ
시간이 나셨나 봅니다 꼴통 이모님
영상도 메밀꽃 산을님 걸 델꼬 오셨네요
맑은 새 소리에 눈이 번쩍 띄는 한 밤입니다

아이들 질문과 답하는 친구의 말 한 마디가 우스꽝 스러워
잠시 들렸다 갑니다
한 밤 고운 꿈 많이 꾸시고 편안한 숙면 되시길 바랄게요~~~꽃통 이모님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 제 별명이 꼴통에서 꽃통으로 ??
기분이 좋긴 합니다요^^*
그러나 초지 일관으로 가렵니다
꼴통처럼 유머방에 어울리는 이름은 없으니까요^^*

문디 자슥이란 말은
우리끼리만 하는게 아니네요
여기서는 나쁜뜻으로 문디
우리는 좋은 뜻으로 문디...ㅋ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요 이놈의 나이 훔쳐가는 염라대왕은 없는지
여차하면 데려갈라 하지말고 ㅎㅎ
노년의 세월은 자고나면 한달이고 돌아서면 일년입니다
즐거운 삶 늘 응원하구요
언제나 이모님 유머는 씩씩합니다
성품이 제 샛째동생 같이 명랑해 한층 더 임의롭습니다

새벽이 밝아오며 가벼운 유머에 미소 놓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자신있게 밀어부치다가도
나이만 나오면 오메 기죽어 입니다

자고나면 한달, 돌아서면 일년
재미난 표현입니당

셋째 동생 여성이겠지요? ㅋㅋ
새벽에 유머를 읽는다
하루 감성에 도움이??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이모* 任`雅 !!!
"계보몽"任의 말씀처럼,"꼴통"任의 Humour가..
"姨母"님 Humour는,恒常 씩씩하고 才置가 있네`如..
"메밀꽃"任이 擔아주신,"새소리"가 아름답고 貴엽습니다..
문디같은 子息의 質問도 엉뚱하고,老人의 對答도 엉뚱하고..
"꼴통公主"님娥!"숙영"娘子님과,늘상 健康하시고 幸福하십시要!^*^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항상 한자로 써주셔서 공부가 많이 됩니다
쓰실 때 시간이 많이 들텐데요^^

씩씩한 유머 -신조어 같으네요~~~

메밀꽃님의 영상에 새소리가 참 좋지요?
감사합니다.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들의 발상이 맞는것 같습니다
산을언니 영상에 2개의 유머를 올려 주시니
환상의 콜라보 입니다

윰방 사랑 +관심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처럼 유머 올리셨네요~~
아무런 문제가 없으면 잼 있는 유머 많이 올리실텐데....
유머를 하나 올리면 웬지 허전해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이제 50살 가까이 다가갑니다
나이 멈추는 기계 제작하면 히트 치겠지요
저의 5학년 초등생 딸아이 질문을 많이 합니다
체인지 형님께서 쓰시는 문디 같은 자슥아
경상도 사투리 정겹습니다 건강하세요 ^^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0세
이제 인생이 뭔지를 알 것 같고
무엇이 중요한지도 알 수 있는 나이
막내딸 조잘 거리는 질문에
날마다 행복하실 은초롱님
축복이 가득하소서.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내나이 훔쳐가지고 가면 얼마나 좋을까 ~~~ㅎㅎㅎ
어제 충남인지 안면도 관광 다녀오는데 이 영상을 보았어요

넘 반갑고요
안박사님이 넘 찬찬하심이 이곳에서도 보여지네요
아니 지난날 저의 닉네임을 어찌 알고 계실까요 ?

저도 안박사님의 댓글에서 공부가 많이 되옵니다요
골통공주님 한번 뵙고 싶어요
우리가 마지막 장소가 롯대 월드 호수가 어느곳인지 기억하시지요
지금쯤 골통공주 모습을 보고 싶어요

미국에서 딸이 와서 많이 바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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