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아니올 듯 모가지를 내놓는 순간, 기다림은 길을 낸다 (꽃나무 곁에서 시 쓰기 / 양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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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올 듯 모가지를 내놓는 순간, 기다림은 길을 낸다
생각이란 하면 할수록 곰삭은 말로 펼쳐지는 것
쉽게 태어나는 말은 없다
―양현주 시, <꽃나무 곁에서 시 쓰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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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올 듯 모가지를 내놓는 순간, 기다림은 길을 낸다
생각이란 하면 할수록 곰삭은 말로 펼쳐지는 것
쉽게 태어나는 말은 없다
―양현주 시, <꽃나무 곁에서 시 쓰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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