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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신규 가입회원의 본인 소개, 본인의 향후 활동계획 등을 자유롭게 올리는 공간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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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바람부는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35회 작성일 19-06-21 16:53

본문

자랑하고 싶어서 쓰는 말인데

2살 딸 아빠로 살아갑니다.

너무 신기합니다. 스스로 감사하고 매일 아침 매일 저녁, 벅찬 살아있음의 선물을 누리고 있습니다.


5년전만 해도 불행한 대학생이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정신없이 먹이고 씻기고 재우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가족을 위해 통장에 숫자를 쌓아야 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새끼를 기르는 "것"이 되었나봅니다.

 바람부는 밤의 생각을 잃게 되었습니다.


이전의 생각하는 나보다 훨씬

행복하지만 살이 찌려는 지 밥을 먹어도 배가 고픕니다.


하루에 한 편씩이라도 시를 읽고 싶어서 가입합니다.


댓글목록

박미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요
시마을에 오심을 환영하구요. 두살배기. 딸아이의 자랑..충분히 하실만합니다
이곳에서 행복한 사색으로 좋은 시 많이 쓰셔서 또 다른 자랑거리들로
채워지는 일상들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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