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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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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714회 작성일 18-03-04 00:13

본문





목련(木蓮) / 안희선


향기의 모서리마다 흔들리는 바람

돌아서지 못하는 연인(戀人)은
흐린 오후에 빗방울처럼
촉촉한 입맞춤

얼핏, 스치는 꿈 같은 것이
생시(生時)와는 달라
눈 가득히
하얗다



Magnolia / Ahn, hee sun


That breeze is shaking in the every corner
Of fragrance

Lover, who do not turn around,
On the cloudy afternoon, like raindrops
Wet osculation

Glance, grazing dream same thing,
It differs with lifetime
Eyes full
White




댓글목록

삼생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 연 부터 문법이 맞지 않네요.

향기의 모서리? 이러한 시어를 쓰시나요? 이 언어로만 놓고 본다면 가히 나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흔들리는 바람? ㅋㅋㅋㅋㅋ

영어로 번역 까지 하셨는데

캐나다 초동학교 문학 과제 제출물 중에서도 D 학점은 보장 합니다.

.

안희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의 모서리마다 흔들리는 바람..

이게 뭔 말인지 죽었다 깨어나도 모르겠다면 할 수 없지만

그건 그렇고

정말, 궁금한 게 있는데..

삼생이님은 쉬인 맞나요

그 쳐잘난 삼생스런 생각에 아무리 같잖은 시라도

남의 시에 대해 이런 말을 서슴치 않고 한다는 건 ..
(그 무슨 시와 시인을 말하기 전에 기본적 인격함량 미달자라는 생각이 자동으로 듬)

말투 하며, 참.. 요즘 시말 회원은 으쟁이 뜨쟁이 모두 다
가입이 되는 것이어서

이건, 뭐 인간종말처리집하소 集荷所도 아니고... 참,

삼생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안희선님께 제 소개를 한적이 많은데 늙으셔서 그런지 아니면 사이비종교에 빠지셔서 그런지
기억을 못하십니다.

님 시 100편 보다 제 시 한편이 좋다고 제가 한 말 기억 하는데요?

님 시 100편 다 보세요. 다 똑같은 시들입니다.

님은 창피 한줄 모르죠?

창피를 무언지도 모르는 철면피 니까요.

.

삼생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고로 당신이 미등단 습작생이라면 이러한 제 가혹한 평가는 없습니다.

헌데 당신이 등단 작가라고 하면 당신이 이런 쓰레기글 올려놓고 나 등단 작가야! 하는

방종은 없어야죠. 이런 쓰레기 올려놓고도 당신을 뽑아준 당신 스승에게 당신은 무어라고 할건가요?

등단 뒤에는 가혹한 비판과 절망이 존재 하는데 당신은 그 과정도 없었던 모양입니다.

이런 쓰레기를 함부로 척척 올리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당신을 누가 등단작가라고 합니까?

이따위 글이나 아무런 죄의식 없이 올리고 배 째라는 사람을?

.

안희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걸핏하면 참고 參考 삶아 먹고 (할 줄 아는 게 그것밖엔 없나)

나는 내 졸시가 한 詩한다고 말한 적 없고 (잘나쳐잡순, 너님과는 달리)

근데, 삼생이 지가 무지 잘 났다고 외쳐대는 거
말릴 맘은 없지만 - 글타구 알아주는 사람도 여긴 없지만

아무튼, 삼생이님께 하고픈 말은

기본적으로 인격형성이 안 되어있다는 거 - 인간이 너무 총체적으로 심하게 붕괴된 느낌
낫살도 완전 뻥으로 먹은 거 같고

그래서 한편으론 애처로운 맘도 들고 - 저러면서도 산다고 하는 걸 보면

또한, 꼴에 시 쓴다고 껄떡이는 모습도 그렇고.. (그 잘난 Pee 쉬~ 실명으로 올려보지 그러나)

왜, 차마 용기가 안 나나

그리고 시와 시인에 대해서 그토록 알고프면,
내가 전에 자유게시판에 올렸던 수원시화 글도 좀 읽어보고..

시경詩經은 내용이 바르고 꽃봉오리처럼 아름답다. - 한유韓兪의 진학해進學解에 나오는 말이던가

하여, 시경을 일컬어 파경 芭經이라고도 한다던가

그 말을 음미해 보니,
문득 수원시화 隨園詩話의 한 구절도 떠올라 삼생이 쉬인을 위해 다시 옮겨보는데..

" 소위 시인이란 것은 음시吟詩깨나 한다고 시인이 아니요
가슴 속이 탁 터지고 온화한 품격을 지닌 이면 일자불식一字不識이라도
참시인일 것이요, 반면에 성미가 빽빽하고 속취俗趣가 분분한 者라면
비록 종일 교문작자咬文嚼字를 하고 연편누독連篇累牘을 한다 해도
시인이라 볼 수 없다.

시를 말하기 앞서, 시보다 앞서는 인간된 마음이 중요하다 "  - <수원시화>


아무튼, 증세를 보니 정신과에서 장.단기던 뭐던 집중치료 받고 요양하시고


* 근데, 삼생이 댓글 류의 DNA. RNA 분석을 해 보면..

나관중이 쓴 소설에서 오나라 군주 따까릴 하던
그 어떤 작자 생각도 나고 그렇다는

그럼, 기왕에 한 생명 얻어 세상에 엄금 기어나와 사는 거
아프지 말고 열씨미 살아요

아랐죠?

안희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쨌던, 부족한 내 졸시를 폄훼하는 것으로
삼생이님이 무한한 즐거움 (悅樂)을 느꼈다면
그 또한 나로서는 (본의아니게) 보시 報施한 것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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