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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에 맺힌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75회 작성일 19-05-27 02:51

본문


꽃잎에 맺힌 사랑 / 신광진

 

붙잡고 매달려도 멀어져가네

떠난 후 혼자서 걷고 있어
그 많은 날 함께 했었는데

 

홀로 두고 떠날 수가 있어

눈물이 멈추질 않아

멍하니 자꾸만 생각이 나


눈을 감으면 손에 잡힐 듯

보내지 못한 짙게 밴 향기

애타게 지난날을 속삭여

 

밤하늘 별빛이 소곤대고

줄기마다 열린 영롱한 이슬

눈, 비, 바람에 흔들거린다




 






 

 


댓글목록

임기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임기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산책 하다보면 꽃잎이 지는 것을 보며
우리 진구 대길이 사진이라도 꽃이랑 사진 찍어 주었으면 하는데

그 옆에 사랑해 라도 써주며
내년에는 그리해야 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영자님 반갑습니다
이젠 산책길이 좋습니다
혼자 걸어도 스처가는 모두가 친구 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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