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에 살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山에 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bluemarb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29회 작성일 19-06-04 08:42

본문

기회가 된다면, 나도 저런 생활을 하고 싶다


지금은 확실히 혼돈의 시대이다

현대의 물질문명은 화석화 化石化의 과정을 꾸준히 밟고 있고

정신은 물질적 타자 他者에 의해 가차없이 소외당하고

인간의 삶이란 것은 그 자신의 외부와 비외부화 非外部化의 갈등에 의해

날로 초췌해지고 있다 - 이건 부정할 수 없는 명백한 사실


이른바, 양산주의. 유형적 평균주의 같은 것들은

인간본연의 사고.결정.행동에 있어

하등의 시간적 여유를 주지 않는다 - 그것들은 얼마나 잔인한지


요즈음, <自然人>이란 TV 프로를 보면서

많은 걸 생각하게 된다


우선, 기계적 비정신주의에 함몰되어

자기상실. 자기소외의 늪에 빠져있는

이 답답한 삶에서 탈출하고 싶은 것이다


나에게 남아있는 시간은 정말 얼마 되지 않지만

물질문명과 기계주의적 생활의 포로가 된 채

살고 싶지는 않기에..



                                                                - bluemarble 熙善





댓글목록

8579립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굴피,  굴피집
 
참나무껍질 예전에는 바닷가 양식장 부유물로 사용도 했으며

구명조끼 속 내용물(스티로풀이 없던시절)

샴페인 콜크마게로도 사용함

굴피집과. 너와집(나무를 판대기형태로 쪼갠다고 해야하나)강원도에도 몇군데 없는걸로 안다
덕항산 자락(우리나라 최대 석회석동굴 환선굴이있는곳)
입구에 있답니다

잘보았답니다
예전 여러차례 다녀온 기억이 나네요 ..

꽤나 오르기 힘든 덕항산이랍니다
험하고 가팔라 용ㅇㅇㅇ

Total 47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7 bluemarb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6-07
46 bluemarb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6-07
45 bluemarb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6-06
44 bluemarb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6-06
43 bluemarb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6-05
42 bluemarb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6-05
41 bluemarb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6-04
열람중
山에 살다 댓글+ 1
bluemarb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6-04
39 bluemarb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6-03
38 bluemarb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6-03
37 bluemarb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6-03
36 bluemarb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6-02
35 bluemarb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6-02
34 bluemarb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6-01
33 bluemarb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5-31
32 bluemarb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5-31
31 bluemarb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5-30
30 bluemarb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5-30
29
Vitamin 댓글+ 2
bluemarb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5-29
28 bluemarb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5-29
27 bluemarb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5-28
26 bluemarb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5-28
25 bluemarb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5-27
24 bluemarb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5-27
23
具常無常 댓글+ 1
bluemarb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5-26
22 bluemarb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5-26
21 bluemarb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5-26
20 bluemarb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5-25
19 bluemarb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5-25
18 bluemarb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5-24
17 bluemarb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5-24
16 bluemarb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5-23
15 bluemarb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5-23
14 bluemarb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5-22
13 bluemarb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5-22
12 bluemarb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5-21
11 bluemarb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5-21
10 bluemarb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5-20
9 bluemarb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5-20
8 bluemarb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5-19
7 bluemarb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5-19
6 bluemarb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5-18
5 bluemarb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5-18
4 bluemarb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5-17
3 bluemarb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5-17
2 bluemarb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5-16
1 bluemarb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9 05-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