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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위한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466회 작성일 19-06-12 05:02

본문




날 위한 사랑 / 신광진


눈빛을 보내도 알지 못하는 철 지난 서글픔
문틈 사이로 비치는 새 아침의 향기
끝자락에 매달려 바람을 기다리는 아픔인가


야위어가는 몸을 붙들고 바라본 하늘
소리 없이 외치는 수많은 언어의 외로움
주는 마음이 맑고 가여워 눈가를 적시네


몸부림쳐도 다시 부서지는 마음의 사악한 본능
높이 오를수록 가난의 끈이 밀어내는 외줄 타기
자신을 태워서 맑음을 채워가는 감성의 불꽃


오랜 시간 지켜준 마음을 예쁘게 치장을 해
순간을 위해서 포장을 하고 나면 허한 가슴
향기를 잃어가는 늪에서 돌아보는 가녀린 희망













.

댓글목록

임기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임기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 위한 사랑 잘 읽었습니다
저 에게도 사랑을 쓰담쓰담 주어야 겠네요
사랑하고 고생했어 팔이며 다리까지
잘 읽었습니다
신광진 선생님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영자님 안녕하세요
나이가 많아지니까 용기가 필요합니다
힘든일을 하고나면 자신에게 젤먼저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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