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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추워서 헛소리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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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초보운전대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99회 작성일 15-12-1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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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추워서 헛소리 하고 갑니다

 

한동안 시라는 이것을 쓰다가 방황했지요 머가 도대체 어떤 것이 시일까

안 쓰면 그만일텐데 그래서 몇 년동안 안썼습니다

그런데 또 시라는 것을 적고 있는 나 자신을 보았습니다 환장하겠더군요

그래서 곰곰이 생각했습니다 전 문법도 모르고 고차원적인 것은 더 모르고

어떻게 적어야 내가 적을 수 있나 생각해보니 나만의 답이 나왔습니다

쳇째 나의 주변을 살펴보자

두 번째 나의 경험을 살펴보자

세 번째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었일까

네 번째 미사여구보다 쉽게 적어보자

다섯 번째 읽는이에게 와 닺는 글말로 나의 글을 전하자

이른 생각을 가지고 한달 전 쯤 다시 시마을에 글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창작란에 글을 올리시는 문우님

어렵다 생각하면 시는 너무 어렵고 쉽다고 생각하면 시가 않되죠?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꾸미지 말고 적어 보세요

저처럼 적는 어리버리 시인도 있는데 저랑 같이 어리버리해 줄 시인님 계시는감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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