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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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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풀하우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050회 작성일 17-03-21 11:21

본문

악연

 

사람마다 악연이란 게 다들 있다.

이 세상의 악연은 이 세상에서 끊어서 업장을 소멸시키는 게

 그 상대방이 저승에서 희유하다. 

 

업장소멸시키는 방법?

1.무관심하는 방법.

2.물리적으로 바로 척살하는 방법.

3.주역을 통하여 부적을 붙혀서 원을 세워서

  그 상대방의 죽음,또는 3대를 폐가망신에 이르게 하는 방법.

*일반적으로 3번을 많이 사용한다.

댓글목록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다보면, 정말 악연으로 여겨지는
그런 만남이 있더라구요

3번의 경우는

정말 사이다스런 방식 - 이따금, 저두 택하고 싶은 강렬한 유혹이 있음 (진짜루)

근데,

(의식적으로) 1번의 방법을 취하게 됩니다

- 왜?

악연이 던지는 선물에 일체 무관심해 안 받으면,
그 선물은 갈 곳 몰라 하다가 결국 준 사람에게 되돌아가기에..


* 사실, 무관심이야말로 젤루 무서운 방식

아예 관심이 없는 거에 비한다면,
증오는 차라리 관심이나 있는 것이어서..

풀하우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하우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때 그당시, 안시인님의 고통을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짓 하는 놈은 자신의 잘 못을 모릅니다.
안시인님의 상대방은 정말 선한 분을 잘 만난겁니다.
저는 때론 아주 독종입니다. 
제가 주역을 좀 알고 있습니다.
저는 열받으면 3번을 택합니다.
이것 붙혀서 상대방에게 통보하고(상대방한테 구두,또는 문자)상대방은 의식하고 알면됨)
그날부터 원을 세우면 그냥 바로 약발을 받습니다.
그날부터 상대는 찜찜해지기 시작합니다.
초기증상은 안좋은 일이 자꾸 생기고,무기력해지기 시작합니다.
밤에 잠을 잘 못 자고,차를 타도 겁을 집어먹습니다.
그리고 무슨 일을 해도 사고당할 생각을 먼저 합니다.

안희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효~

참으시길요

생각하면, 우리 모두 無明 속을 헤매이는
가련한 중생아니겠습니까..

가만 보면, 윤 시인님은
맘에도 없는 말씀, 하신다는..(어디까지나 敎化차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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