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綠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新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99회 작성일 17-06-07 10:09

본문





신록(新綠) / 안희선


영혼의 푸른 각혈

죽으러 가는 목신(木神)은
바람의 마디마다,
유서를 남긴다

신음 소리조차
아름다운,
독백

아무 뜻없는,
눈부신 햇살

살아서
아름다웠던,
추억이 파랗게 솟는다

무심한 대지(大地) 위에,
창백한 세상의
불감증 위에






木神의 오후 서곡 Prelude to the Afternoon of a Faun

                                                              - Debussy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660건 8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10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6-13
1309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6-12
1308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6-12
1307
幻想演奏 댓글+ 2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6-11
1306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6-11
1305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6-10
1304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6-10
1303
반달 편지함 댓글+ 2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6-09
1302
멸치의 사랑 댓글+ 2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6-09
1301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6-08
1300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6-08
1299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6-07
열람중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6-07
1297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6-06
1296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6-06
1295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6-05
1294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6-05
1293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6-04
1292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6-04
1291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6-03
1290
Your Smile 댓글+ 2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6-03
1289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6-02
1288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6-01
1287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6-01
1286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6-01
1285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5-31
1284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5-31
1283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5-30
1282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5-30
1281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5-29
1280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5-29
1279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5-28
1278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5-28
1277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5-28
1276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5-27
1275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5-27
1274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5-26
1273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5-26
1272
내 마음의 별 댓글+ 3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5-25
1271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5-24
1270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5-24
1269
6月 댓글+ 4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5-23
1268
심금 울다 댓글+ 2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5-23
1267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5-23
1266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5-23
1265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5-23
1264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5-24
1263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5-22
1262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5-22
1261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5-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