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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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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95회 작성일 17-10-23 00:41

본문


보고 싶다 / 김선숙


내 그리운 사람아






경북 예천 출생

<문학세계> 詩부문 등단
문학 Net 동인


-----------------------

<감상 & 생각>

살아오며 반짝여 오던 것들 중에
딱 하나를 꼽으라면,
깊은 그리움만한 게 또 있을까?

단 한 줄의 짧은 詩인데, 그 한 줄에
먼 그리움에 대한 또는, 永遠의 사랑에 대한
시인의 고독한 視線과 이루어질 수 없는
만남에의 체념과 오랜 기다림 속에 고통있는
희열이 한꺼번에 녹아있는 듯 하다

너무 간절하면,
차라리 말 없음일까?

詩를 대하니, 나도 문득
그 누군가 보고 싶어진다


                                                     - 희선,





사실, 이 시는..

詩題가 < ? >이고
시 本文이< ! > 인 시보다는 훨씬 짧은 시이지만


그래도, <그리운 건 그리운 거다> 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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