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늘 발아래에 존재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 세상은 늘 발아래에 존재한다 *
안국훈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는 세상
치열하게 살다 보면
짜증하고 열불 나고 화가 치민다
남들이 쉴 때 움직이며
책 읽고 운동하고 생각하고
남들이 허비하는 시간에
미루어왔던 일을 기꺼이 하라
사랑은 소유가 아니라서
일방통행이 아니고 주고받는 거니
최선이 아니라 배려에서 오고
환희뿐 아니라 즐겁게 공감하는 마음이다
어제는 후회 없이 경험한 것
오늘을 소중하게 보냈으면
내일이 두렵지 않은 건
세상은 늘 발아래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댓글목록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깨어난 존재는 세상사가 발 아래 보이기도 하나
한편 외롭기도 합니다
문득 2천 년전
잠시나마 그분께서 말씀하시기를
여우도 굴이 있고 짐승도 돌아갈 집이 있건만
이 땅에는 내가 돌아갈 집이 없구나
하시던 말씀이 떠오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이종인 시인님!
아무리 잘난 사람도
설령 아무리 열심히 살았더라도
돌아갈 집이 없다는 건 슬픈 일이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