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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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鞍山백원기
수백 년 이 땅을 지키며
듬직하게 살아온 소나무야
넓은 조각 덧댄 갑옷 입어
풍우 설한에 굴하지 않고
무인의 삶 살아왔구나
쓸쓸한 산길 터전 삼아
살아온 가련한 진달래 철쭉
투구 쓰고 갑옷 입고 검을 들어
호위무사처럼 지키고 있으니
오늘도 내일도 영원하여라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소나무의 귀 품 그래서 사군자라 하지요
안국훈님의 댓글
고향 선산을 지키는
이백 년 가까이 된 소나무
언제 가더라도 위풍당당하니 반겨주고
꿈과 희망을 주는 것 같습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하영순 시인님,안국훈 시인님,반갑게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만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