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십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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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십의 언덕에 서서
지나온 봄을 생각합니다 ㆍ
삼대 때까지는 늘 피어 꽃이라 여겨
그저 무심히 스쳐 보냈습니다 ㆍ
오십 중반 , 고단한 바쁨과 아픔을 지나며
비로소 봄을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ㆍ
그때야 처음 알았습니다 ㆍ
꽃이 참으로 예쁘다는 것을ㆍ
육십의 문턱에서 맞이한 봄은
생각도 아쉬움도 참 많습니다 ㆍ
남은 날의 무게를 가만히 헤아려 보게 되는,
내 생의 가장 깊고 귀한 봄입니다 ㆍ
지나온 봄을 생각합니다 ㆍ
삼대 때까지는 늘 피어 꽃이라 여겨
그저 무심히 스쳐 보냈습니다 ㆍ
오십 중반 , 고단한 바쁨과 아픔을 지나며
비로소 봄을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ㆍ
그때야 처음 알았습니다 ㆍ
꽃이 참으로 예쁘다는 것을ㆍ
육십의 문턱에서 맞이한 봄은
생각도 아쉬움도 참 많습니다 ㆍ
남은 날의 무게를 가만히 헤아려 보게 되는,
내 생의 가장 깊고 귀한 봄입니다 ㆍ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세월 잠깐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육십 문턱에서 만난 봄날이
유독 더 화사한 미소가 더 아름답지 싶습니다
앞으로 사십 여 년 봄꽃을 본다면
봄마다 축제이지 싶습니다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시인님~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건강하신 거죠?
인생의 후반에야 맞이하는
진짜 봄! 아쉬움 많은 봄을 감상하며
인생이 참 길기도 짧기도 하다는 생각에
참... 쓸쓸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