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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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마중 /성백군
어둠을 밀어내고
나왔습니다
땅을 뚫고 나왔습니다
마른 잎 헤치고
흙의 문을 열었습니다
싹,
생명이 봄을
맞이합니다
창조주의 열망이
사랑의 열매를
맺었다고
햇빛이 어루만집니다
하늘의 감동입니다
바람아, 조심해라
싹이 뿌리를
내릴 때까지
흙의 낮빚이
초록으로 변할 때까지
더디어 해냈습니다
천지사방으로
뛰어다니는 생명들
내 기도로 아이들이
예수님을 영접했다니
이제는 봄이
가도, 봄 마중입니다
항상 봄입니다
1583 – 03052026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어둠 속에서도 잃지 않고
잔설 녹인 땅을 뚫고
기어니 고개 숙인 채로 솟아나는 새싹
제대 찾아 피어나는 봄꽃이 참 경이롭고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성백군님의 댓글
새싹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보내시기를
기원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