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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길 걸으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910회 작성일 24-11-06 09:42

본문

황금길 걸으며 / 정심 김덕성

 

 

오늘 아침

일어나자마자 창밖을 보니

황금 세상을 이루어 놓았다

 

간밤에 찬바람이 불어

은행잎으로 덮어버린 가을 길에는

노란 황금 카펫을 깔아 놓아

바스락바스락 감미롭다

 

가을을 밟은 소리 들으며

창조주께서 선물로 주신 황금빛

마음에 가득하게 채워주시니

부자 못지않게 부득하고

 

깊어가는 가을

바스락 바스락 사랑 노래에 심취

화동花童인양 황금 잎 뿌리며

부자 된 넉넉한 마음으로

황금 길 걷는 나그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엊그제 괴산 문광저수지의 은행나무를 찾아갔더니
축제 마지막 날이어서
행락객의 발걸음은 많았지만
절반 떨어지는 은행잎이 황금 카펫이 되었습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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