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라도 늦지 않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532회 작성일 24-11-07 06:52

본문

*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 *

                             우심 안국훈

 

쩨쩨하게 굴지 말고

형편이 엔간하면 돕고 살아라

새치는 족집게로 골라내고

새벽은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온다

 

비록 생각 없이 살더라도

부담 없이 만나며

죽을 때까지 함께 하는 친구

통틀어 손가락 곱을 정도여도 충분하다

 

더는 버틸 수 없는 순간

불쑥 그리운 얼굴 떠오르고

밤하늘에 별빛 반짝이듯

낙엽 하나에 인생의 의미 깨닫는다

 

모든 욕망 내려놓으니

마악 알에서 깨어난 느낌처럼

누군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 있어

지금이라도 늦지 않을 것만 같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어둠 깊어지고 나서야 새벽이 오듯
고통 따른 후 새로운 세상이 오고
폭우와 폭염 벗어나야 가을이 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께 하는 지금
행복합니다
시간 제한 없이 만날 수 있는
시마을 고향 같은 기분입니다
우리 모두 사랑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노정혜 시인님!
불행은 혼자 오지 않듯
행복 또한 저절로 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함께 사는 게 아름답듯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종인 시인님!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게 더 낫고
백 번 보는 것보다 한 번 행하는 게 더 소중하지 싶습니다
깊어가는 가을빛 따라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항상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시작할 최적기라는 사실 잊지 말아야 겠어요.
편안한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쌀쌀한 바람 감기 조심하시구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홍수희 시인님!
고교 시절 담임선생님께서
늦었다고 할 때가 가장 빠를 때라고 말씀하신 게
늘 가슴속에 머물고 있습니다
건강 챙기시며 고운 11월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408건 10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40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11-12
2240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11-12
2240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11-12
2240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5 11-12
2240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5 11-12
22403
아침의 선물 댓글+ 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11-11
22402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11-11
22401
수돗물처럼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11-11
22400
오래 울었다 댓글+ 6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11-11
22399
고향의 정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11-11
2239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7 11-11
22397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11-11
22396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11-11
22395
대리 만족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11-11
22394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5 11-11
2239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11-11
2239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11-11
22391
낙엽의 길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0 11-10
22390
탄천변 박꽃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11-10
22389
언제나 청춘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1 11-10
22388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11-09
22387
묘비명 댓글+ 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11-09
22386
잃어버린 양 댓글+ 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11-09
22385
수제비 태껸 댓글+ 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11-09
22384
마지막 편지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11-09
22383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11-09
22382
낙엽 소리 댓글+ 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11-09
22381
꽃과 나비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9 11-09
22380
추운 낙엽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11-08
22379
가을의 만남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11-08
22378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11-08
22377
가장 큰 사랑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11-08
22376
세상읽기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11-08
2237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4 11-08
22374
산이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11-08
22373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11-08
22372
홍콩의 밤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11-08
22371
이른 새벽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11-08
2237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8 11-08
2236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3 11-07
2236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11-07
22367
소녀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11-07
22366
시의 길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11-07
22365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4 11-07
열람중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11-07
22363
마음과 몸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0 11-07
22362
바다비빔밥 댓글+ 2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11-07
2236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11-07
2236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11-06
2235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11-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