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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가로수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024회 작성일 24-11-12 00:12

본문

가을 가로수 길
미인 노정혜

노랗게 물든 가로수 길
가을바람이 색칠했다
바람에 갈 곳 잃은
노란 단풍잎
내려앉은 모습도 예쁘다
밟히면서 바스락 노래한다
간다고 말하지 말아요
겨울바람 불어오면
겨울잠에 듭니다
봄빛이 깨우면 새싹으로
태어납니다
사랑받고 싶습니다
사랑 주고 싶습니다


2024,11,12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길가에 있는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고 있고
하나 둘 떨어지면 황금 세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때는 힘들었을 것입니다
떠날때 전부를 내려 놓습니다
벗은 몸으로 추운 겨울을 납니다
봄이 오면 새싹으로 와서 꿈을 펼쳐나가요

힘들다고 투정없습니다
자연에서 인생을 많이 배웁니다

참 좋은 오늘
우리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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