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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 것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306회 작성일 24-10-30 07:22

본문

* 어떻게 살 것인가 *

                               우심 안국훈

 

깃발이 있어 바람이 불고

나비가 있어 꽃이 피고

어둠이 있어 별이 반짝이듯

사랑이 있어 눈물 나도록 좋아라

 

안 오는 건지 못 오는 건지

아무도 오지 않는 역에서 기다리며

좋은 때나 나쁜 때나 오래 머물 수 없다면

그저 살아있을 때 즐겁게 살 일이다

 

구름이 있어 하늘이 푸르고

물고기가 있어 물 흐르고

햇살이 있어 만물이 소생하듯

그대가 있어서 행복한 인생이어라

 

거세게 불던 비바람 지나가듯

슬픔 또한 지나가고

사노라면 좋은 날이나 나쁜 날만 없나니 

공연히 슬퍼하거나 화내지 마라


 

댓글목록

노장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도 날씨가 꽤나 무덥습니다 낮에는ㆍ.ㆍ.
그래도  매일 글  쓸게 있으니  이것도 행복한 일이지요
건강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노장로 시인님!
요즘 들어선 일교차가 심한 탓에
짙은 안개를 자주 접하게 되고
조금씩 물들어가는 단풍빛 만나게 됩니다
행복한 마지막 시월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하영순 시인님!
얼마나 오래 사느냐 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 생각 좋은 행동과 함께 하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맞이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요로운 가을이 내리는 요즘
저도 걱정이 태산 같습니다.
살기는 살아가는데  어떻게 살아야
사람답게 살수 있는지 답이 없습니다.
귀한 시향에 답을 찾으며 감상하고 갑니다.
가을에 건강하셔서
가을에 건강하셔서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김덕성 시인님!
고구마에 이어 들깨까지 수확하고
이젠 배추 무를 수확하여 김장할 때가 다가오고
양파와 마늘 그리고 보리 심어야 할 때입니다
모든 건 때가 있지 싶습니다
행복한 마지막 시월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백원기 시인님!
만날 사람은 만나게 되고
만나지 못할 사람은 못만나는 게
인연이지 싶습니다
행복한 마지막 시월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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