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사 아기단풍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문수사 아기단풍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강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816회 작성일 24-10-30 22:05

본문

문수사 아기단풍

                       이 강 로

 

시월 비 내린 고창 문수사에 갔네

바람이 먼저 우르르 절 입구로

마중 나올 때 어디선가 작은 아이들이

손사래로 큰 고목 아래 여기저기 누워

몇 아이는 계곡 따라 미끄럼 타거나

저런스님 빗자루 위에도 오르네

주운 도토리 길바닥 쏟아져도

그 작은 손바닥으로 물소리들을

하나씩 꼭 쥐었다 펴서 내게 보이는데

다 펴지지 않아 더욱 고운 손바닥엔

문수사 하늘이 아직도 푸르게 남아있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는 폭염 탓인가
단풍이 늦어지고
그리 빛깔도 좋아 보이지 않지만
조금씩 물드는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마지막 시월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59건 102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309
아 벌써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11-01
22308
추억의 단풍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11-01
22307 이강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11-01
22306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11-01
22305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11-01
2230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11-01
22303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11-01
22302
11월에는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7 11-01
2230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11-01
22300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 11-01
2229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11-01
2229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11-01
22297
그 가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10-31
22296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10-31
22295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10-31
22294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10-31
22293
뭘 알았을까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10-31
2229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10-31
22291
우주의 진리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10-31
2229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8 10-30
2228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10-30
열람중 이강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10-30
22287
그리운 날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10-30
22286
각자도생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10-30
22285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10-30
22284
해에게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10-30
22283
우연 댓글+ 6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10-30
2228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10-30
22281
붉은 담쟁이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10-30
22280
진리의 말씀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10-30
2227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10-30
22278
닫힌 문 댓글+ 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10-30
22277
가을 단상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7 10-30
22276
가을 그림자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10-29
22275
부부가을 댓글+ 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10-29
2227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10-29
2227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10-29
2227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10-29
22271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4 10-28
22270
글씨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10-28
2226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10-28
2226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10-28
2226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0 10-28
22266
외로운 길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6 10-28
22265
단풍놀이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10-28
22264
눈물 댓글+ 1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10-28
22263
가을 철쭉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10-28
2226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10-28
22261
댓글+ 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10-28
22260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10-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