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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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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347회 작성일 24-11-01 18:08

본문

아 벌써

 

시월은 징검다리 공휴일도 많았다

세월이 징검다리를 탔는지

거짓말 같이 빠르다

그 세월 따라 나는 몇 k로를 달렸을까

신년 인사 나눈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1

소중한 두 달을 어떻게 갈무리 할까

금싸라기 같은

금년 마지막 두 달

매달아 두고 싶은데

나에겐 그런 능력이 없다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세월 너무 빨라요
너무 빨라요
서래섬 추억이 흐려져 가는 것 같아요
시인님 감기 조심하시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가을도 마지막 달
11월도 이틀 지나가고 있습니다
아직 본격적인 단풍은 들지 않았지만
제법 서늘해진 아침 공기
건강 챙기시며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는 있던 것을 잘 잊어버립니다
그래서 늘 새로운 것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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