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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이별이라고 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778회 작성일 24-10-23 07:11

본문

* 슬픈 이별이라고 해서 *

                                 우심 안국훈

 

낯선 만남에는 설레고

지나가는 세월엔 추억이 남듯

어느 별 떠돌다가 어렵사리 만난 인연

꽃과 나비처럼 반갑게 인사하려니

   

가슴 열어 꿀 내어주고

파르르 떠는 꽃잎

꽃도 바람도 아쉬워 몸 흔들며 작별하지만

영원하지 않아서 더 고운 사랑이어라

 

세상에 영원한 것이 없고

완벽한 사람 없다지만

단지 영원토록 사랑하고 싶고

그저 한결같은 사람이길 바랄 뿐이다

 

아름다운 만남이었다면

정녕 감사할 일이고

슬픈 이별이라고 해서 미워하는 건

사랑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댓글목록

♤ 박광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 향기 품겨나는 고운시에
감사히 머물고 갑니다.
가을비와 함께 깊어지는 가을,  늘 건강 유지 하시고
행복한 나날 이어 가세요.
건행을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박광호 시인님!
가을비 그치고 문득 떨어진 아침 기온에
드디어 겉옷을 하나 더 걸치게 되니
만추가 시작되었지 싶습니다
건강 먼저 챙기시며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노정혜 시인님!
어느새 감나무 잎도 하나 둘 떨어지니
마알간 홍시가 보이고
길가 따라서 코스모스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만남이었다면
정녕 감사할 일이고
슬픈 이별이라고 해서 미워하는 건
사랑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맞아요 맞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하영순 시인님!
사노라면 악연도 있지만
고운 인연이 있어 세상은 아름답고
사랑이 있어 향기롭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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