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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릿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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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800회 작성일 24-10-23 16:03

본문

   서릿발

                                  ㅡ 이 원 문 ㅡ


아직은 가을

더 추워지면 어떻게 하나

지금도 바람 불어 마음부터 추워지고

움추려드는  마음 몸도 추운데

가을이 알리는 추운 겨울


그날의 겨울 생각

아궁이 앞 그런 겨울이었는데

뼈 마디 절인 그런 아픔도 있었고

함박눈에 기쁜 날 그날이 기뻤을까

칼바람에 얼어 붙는 그런 날이 다시는 안 왔으면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에 문고리가 얼어 쩍쩍 붙었죠
지금은 천국이 보다 좋을까
감사 없습니다
나누는 정이 없습니다

이래도 되는가
감사의 소리가 하늘에 닿아야 하는데,,,,어쩌나  하늘에 미움 받을라 두렵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비 제법 내리더니
문득 떨어진 아침 기온 탓에
어느새 만추 깊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엔 봄 가을이 점점 짧아지는 듯...
고운 시월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후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요즘은 봄 가을이 없어 집니다
여름 건너뛰고 겨울이 온답니다
이원문 시인님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에 얇은 기모티 하나 입고요
겉옷은 경량패딩 하나 걸치고 몸관리 하면 어떨까 싶어요
세월이 하수상 하다에서
계절이 하수상 하다로 노래를 바꾸어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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