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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짓는 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262회 작성일 24-10-14 04:12

본문

* 복 짓는 일 *

                        우심 안국훈

 

사나우면 남들이 꺼리고

나약하면 남들이 업신여기니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게 살지 마라

 

알지 못하면 무식해지고

너무 알아도 병인 세상

배우지 않으면 즐겁지 않고

실천하지 않으면 썩은 물 같다

 

내 것이라 집착하면

마음 괴로워지고

잠시 빌려 쓴다고 생각하면

마음 편안해지는 게 우리네 삶일까

 

태산같이 자존감 세우되

친한 벗의 허물을 우정으로 덮고

들풀처럼 자신을 낮추면서

스스로 복 짓는 일은 아름답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노정혜 시인님!
어제 아침부터 내리던 가을비가
오늘 아침까지 촉촉하게 내리고 있습니다
코스모스꽃이 하늘거리는 모습처럼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게 살지 마라
맞아요 참 좋은 말씀입니다
나이를 먹으면 다 비우고 살아라 하네요
가진 것도 없는데
좋은 아침 안국훈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하영순 시인님!
요즘 완장 하나 차면 안하무인처럼 굴며
나라와 국민은 안중에 없고
갈수록 편 가르기만 하는 정치판이 안타깝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가 다르게 가을이 가을 다워지면서
조석에는 시원한 갈바람이 불어와
살 맛나는 세상이 열리고 있습니다.
들풀처럼 자신을 낮추면서 사는 날까지
복 짓는 일은 소망하면서 다녀 갑니다.
행복한 한 주간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김덕성 시인님!
하루 다르게 깊어가는 가을날에
어제부터 오늘까지 추적추적 내리고 있고
노랗게 익어가는 모과향이 그윽합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湖月님의 댓글

profile_image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
늘 이렇게 복 짓는 일이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좋은 생각과 말이
누구에게나 복 짓는 일이라는 걸
알면서도 안되는 게 많아요

들풀처럼 사는게 참
어려운 세상이지요.....ㅎ

바람도 시원해지고
조금은 덜 불편해진 날씨네요
행복한 날만 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안행덕 시인님!
생각보다 짧은 인생인데
좋은 말만 하고 좋은 일만 하며 살아도
아쉬운 게 우리네 삶이지 싶습니다
남은 시월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백원기 시인님!
수많은 사람 만나다 보면
왠지 마음 편안하고
자꾸 보고 싶은 사람 따로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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