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달라진 세상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너무 달라진 세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06회 작성일 24-10-02 09:13

본문


길 가면서도

머리 처박고 히죽거리고

전철 안에서도

허깨비와 이야기하듯

히죽히죽 웃는 사람 보아도

이상하게 보는 사람 없지

잠자리에서도, 밥상 앞에서도

스마트 폰 없으면

불안해하는 아이들

-

바다 속 수초사이를

떼 지어 달리는 물고기 떼처럼

7살 꼬마가

인터넷 속을 휘젓고 다녀도

신기해하는 부모 없어!

전에 같으면 천재 났다고

자랑하고 다닐 것을

오히려, 흙탕물에서

빠져나오지 못 할 가봐,

머리만 커지고 가슴은 오그라드는

기형아가 될까봐 걱정되는 부모

너무 달라진 세상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362건 10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062
마음 치유 약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10-04
2206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10-04
22060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10-04
22059
빨간 사과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3 10-04
2205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10-04
22057
이 가을에는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9 10-04
22056
트라우마 댓글+ 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10-04
22055
맛깔나는 사랑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10-04
2205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5 10-04
22053
잃어버린 詩 댓글+ 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10-04
22052
사람의 가치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2 10-04
22051
가을 음지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10-03
22050
골드바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10-03
22049
물거품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3 10-03
2204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10-03
22047
만남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1 10-03
2204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10-02
2204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10-02
22044
고독의 가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 10-02
2204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10-02
22042
도심의 산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10-02
열람중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10-02
22040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10-02
22039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10-02
22038
여정의 길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10-02
2203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0 10-02
2203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10-02
2203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3 10-02
22034
가을 닭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10-01
22033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10-01
22032
그때 그사람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10-01
22031
사랑의 빛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9 10-01
2203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10-01
22029
가을이 왔다 댓글+ 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10-01
22028
행복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2 10-01
220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10-01
22026 이강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9-30
22025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9-30
2202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09-30
2202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8 09-30
22022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9-30
22021
지지 않는 꽃 댓글+ 1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9-30
22020
당신의 음성 댓글+ 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9-30
22019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9-30
22018
콩 밭에 풀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9-30
2201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0 09-30
2201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1 09-30
2201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 09-30
2201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9-30
2201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2 09-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