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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장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261회 작성일 24-09-24 10:36

본문

가을장마/ 홍수희

 

 

생애 아픔만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생애 기쁨만 있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니 지금 아프다고 아프다 할 일이 아니요

그러니 지금 기쁘다고 기쁘다 할 일도 아니겠지요

유난히 뜨거웠던 여름 지나고 가을이 오려니

저 시샘하는 궂은 비를 보세요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난히 뜨거웠던 여름이었습니다.
가을이 오는 날 내리는 비도
시샘하는 궂은 비 었습니다.
지금 기쁨이 기쁘다 할 일도
아님을 알았습니더.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가을에 건강하셔서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 만사가 다 때가 있습니다
사람도 때 되면 가야 할 곳도 있고
느긋한 마음으로
기다려 보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홍수희 시인님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작이 있음 중간이 이시고 끝이 있습니다가을은 풍요를 주고 자신을 먹이로
내어 줍니다
사람은 영원한 내껏이 없다는것을 알려줍니다

가을입니다
산에 단풍이 옷을 만들고 있습니다
떠나면서도 아름답게 지고 싶은것 같습니다

사람들의 욕심의 아우성
자연이 비웃을 아닐까


우리 모두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계절이 있어 일년이 지루하지 않고
생로병사가 있어 삶이 소중하지 싶습니다
살며 희로애락이 있어
일상은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기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우면 덥다고 추우면 춥다고
여러가지 핑계를 대지요
더위를 식혀줄 비가 내려도
내릴 줄 모르던 기온이 조금씩 변화룰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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