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바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골드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599회 작성일 24-10-03 08:30

본문

골드바

 

들판이 온통 골드바

처다 만 봐도 부자가 된 기분이다

이건 분명 신의 대작이다

예전에는 그랬지

저 나락이 익기를 기다리지 못하고

찐 쌀을 만들어

허기를 채웠지

음식 쓰레기통에

하얀 밥알을 보면 가슴이 아프다

보리 고개

다시 올까 두려워서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들 앞에 이제야 돌아 온
황금 물결치는 풍요로운 가을
들판이 온통 골드바는를 풍경은
이것은 말씀대로 분명 신의 대작임을
저도 동감하면서 귀한 시향에 다녀갑니다.
맑고 푸른 가을
더 건강하셔서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그러네요. 쓰레기 통마다 하얀 쌀이 보입니다
아깝기도하고 안타깝기도 합니다.
골드바 풍경이 요긴하게 사용되길 바랍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어릴 적엔 하얀 쌀밥이 그리도 먹고 싶었습니다
동사무소에서 배급 받아온 밀가루로 수제비를 빚어 먹었습니다
6섯 식구에 늘 따로 차려진 아버지의 밥상
1년에 한번 아버지의 생신 밥상에는 하얀 쌀밥이 있었습니다
자꾸 쳐다보는 외동아들을 위해
아버지는 어험, 기침을 하시며 몇 숟가락의 쌀밥을 일부러 남겨놓으시곤 했습니다
지금은 쌀밥보다 보리밥이 더 먹고 싶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황금들녘을 보노라면
요사이 문득 뚝 떨어진 기온이지만
고개 숙인 벼이삭이 여간 대견스럽지 않습니다
건강 먼저 챙기시며
마음도 황금빛으로 물들면 좋겠습니다~^^

Total 27,408건 108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058
빨간 사과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10-04
2205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10-04
22056
이 가을에는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7 10-04
22055
트라우마 댓글+ 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10-04
22054
맛깔나는 사랑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5 10-04
2205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2 10-04
22052
잃어버린 詩 댓글+ 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10-04
22051
사람의 가치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5 10-04
22050
가을 음지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10-03
열람중
골드바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10-03
22048
물거품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 10-03
2204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10-03
22046
만남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8 10-03
2204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10-02
2204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10-02
22043
고독의 가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4 10-02
2204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10-02
22041
도심의 산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10-02
2204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10-02
22039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10-02
22038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10-02
22037
여정의 길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10-02
2203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 10-02
2203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10-02
2203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1 10-02
22033
가을 닭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4 10-01
2203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10-01
22031
그때 그사람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10-01
22030
사랑의 빛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10-01
2202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10-01
22028
가을이 왔다 댓글+ 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10-01
22027
행복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6 10-01
2202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10-01
22025 이강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9-30
22024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9-30
2202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09-30
2202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1 09-30
22021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9-30
22020
지지 않는 꽃 댓글+ 1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09-30
22019
당신의 음성 댓글+ 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9-30
22018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 09-30
22017
콩 밭에 풀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9-30
2201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2 09-30
2201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2 09-30
2201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09-30
2201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9-30
2201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0 09-30
2201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9-29
2201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9-29
2200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9-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