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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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보며/鞍山백원기
멈추지 않는 길 따라
수많은 자동차가
빈틈없이 길을 메운다
기나긴 무더위에
모든 게 꿉꿉해도
가야 하고 해야 하기에
부지런히 달려간다
목적지에 닿으면
해야 할 말 주고받을 때
웃음꽃도 피고 가시 꽃도 피는
인생 꽃밭 가꾸겠지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추석 연휴 많은 자가용이
귀성 귀경 길을 매운 자동차를 보면서
길 따라 달려가며 웃음꽃도 피우며
달려가는 모습 저도 보았습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환절기 가을에 건강 조심하셔서
저녁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김덕성 시인님, 추석 연휴 잘 보내신줄 믿습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날들, 언제나 좋은일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명절 때마다 느끼지만
도로마다 귀성 또는 귀경 지동차 행렬을 보노라면
삶이란 게 결국 고향으로 돌아가는 과정이란
생각이 문득 들곤 합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안국훈 시인님, 명절때면 누구에게나 반복되는 일과라고 생각됩니다.
하시는 일마다 웃음꽃이 피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