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하지 않으려면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싸움하지 않으려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307회 작성일 24-09-11 05:52

본문

* 싸움하지 않으려면 *

                                 우심 안국훈

 

사람은 조건 따지고 사랑하지만

꽃과 별은 누구나 사랑하듯

열심히 살아도 가슴 아픈 일 있고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눈물 나는 날 있다

 

삶의 선택은 순간이고 51:49 이어서

다양성을 인정해야 한다

비난 속엔 아집이 들어있고

양보보다 욕심이 커지면 싸운다

 

같은 말을 해도 달리 듣고

같은 세월 보내도 저마다 삶이 달라져서

오차가 없으면 잘 들어맞지만

오해 없으면 다툼이 생기지 않는다

 

무서워서 피하는 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 뭐처럼

함께 있으면 불편하거나 고집 센 사람은

일단 피하는 게 상책이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싸움 중에서 제일 무서운 싸움이
아마 전쟁이 아닌가 싶습니다.
싸움은 없으면 좋겠는데 사람 사이에서
일어나는 다툼도 사랑으로 사라지기를 소망합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어제 오후 제법 소나기가 내리더니
오늘도 다시 비소식 있어설까
오늘부터 가을 날씨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싸우는 것만 보고 살아서
싸움이 전쟁 보다 무섭다는 것을 모르고 살아 갑니다
우리 만이라도 정겹게 살아 갑시다
좋은 아침 안국훈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하영순 시인님!
요즘 싸움을 보면 나라와 국민 심지어 명분도 없이
그저 눈앞의 이익만 위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양심과 상식이라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백원기 시인님!
모든 건 때가 있고
기회는 왔을 때 잡아야 하듯
있을 때 잘하라는 말에 마음이 닿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쟁이 늘어나는 나라들로
평화의 소중함이 느껴지는 날들입니다
양보보다 욕심이 커지면 싸운다는 의미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네요
다툼이든 싸움이든 하게 되면
서로에게 이익이 없는 것 같은데...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향일화 시인님!
명분조차 없는 싸움이 안타깝듯
자연재해도 인간에겐 두려운 존재이고
가장 생존권을 침해하는 게 전쟁이지 싶습니다
행복 가득한 한가위 맞이하시길 빕니다~^^

Total 27,363건 110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913
매미의 추석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 09-17
2191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5 09-17
21911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09-16
21910
석류의 사랑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9-16
21909
비 같은 은혜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9-16
2190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9-14
21907
저승 길목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09-16
21906
꽃씨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9-16
21905
미룸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 09-16
2190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9-16
21903
가을 산행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9-16
21902
한가위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 09-16
21901
말과 행동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5 09-16
21900
송별送別 댓글+ 1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9-15
21899
추석 골목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9-15
21898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09-15
2189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3 09-15
2189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9-14
21895
2024 한가위 댓글+ 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9-14
21894
그날의 추석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09-14
21893
나무의 가을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09-14
21892
옛추억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5 09-14
21891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09-14
2189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9-14
2188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9-14
21888
칭찬의 효력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0 09-14
21887
젖먹이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 09-13
21886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9-13
21885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9-13
2188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9-13
21883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9-13
21882
가을바람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1 09-13
2188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0 09-13
2188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6 09-13
21879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9-13
2187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09-12
21877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9-12
21876
왕골 댓글+ 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1 09-12
21875
몰라서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9-12
21874
찬송하리라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2 09-12
21873
스킨십 댓글+ 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9-12
2187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09-12
21871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9-11
21870
슬쩍 댓글+ 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9-11
21869
인연의 하늘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09-11
2186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 09-11
2186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9-11
2186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09-11
21865
비누처럼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09-11
21864
사랑 댓글+ 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9-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