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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의 역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475회 작성일 24-09-06 18:10

본문

   노을의 역

                                ㅡ 이 원 문 ㅡ


짐 꾸려 나서는 길

기적 소리의 저 먼 길

어디로 가야 하나

봇 짐에 묶인 운명

가자 하니 갈 곳 없고

바라보는 이 기차 길

인생의 길이 따로 없다

기적 소리는 간이 역이라도

그마저 없이 가야 하는 길

누구라도 잡아주면

풀어놓을 이 보따리 아닌가

어느 곳에 가야 누가 나를 잡아줄까

쓸쓸한 바람만이  이 마음 빼앗는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참 좋은날
오라는 곳 없습니다
난 아직 청춘인데 날 보고 할매라고
부릅니다
피해 갈 수 없는 현실

어쩌나 받아 드립니다

건강만 주어진다면 바랄것이 없습니다

우리 모두 사랑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 점점 복잡하게 되면서
자기 밖에 모르는 세상으로 변해
서로 잡아 주면서 그리 사랑으로
살아야 하는데 저라도 잡아 들이며
함께 가는 세상 노울의 역에서 힘 내깁시오.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가을에 건강하셔서
행복하게 주말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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