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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빛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902회 작성일 24-09-07 05:39

본문

어둠 속에 빛
미인 노정혜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

누구에게나 어둠은 있고
실수는 있다
완벽하다면 사람 아니다
비뚤어진 항아리가
작품이 되는 시대

찢어진 청바지가
거리를 활보한다

2024,9,7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이라고 다 같은 말이 아니고
하고 싶다고 다 해야 하는 일이 아니듯
사람이라면 가려서 해야 합니다
요즘 시끄럽기만 한 세상 군자가 그리워집니다
행복 가득한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두운 세상이라고 막 살아가기 보단
빛은 생명인데 빛으로 살아 가야
삶도 밝아지고 생의 가치있는 삶이 됩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가을에 건강하셔서
행복하게 주말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t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존엄함으로 생명력을 구가하는 왕생보다 구차함으로 영적 세상에 든다는 요새 유행하는 헌 근성이 반짝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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