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을 찾아서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금강을 찾아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117회 작성일 24-08-21 05:26

본문

* 금강을 찾아서 *

                                우심 안국훈

 

아득한 산자락 휘돌아 흐르는

고요하니 비단의 강물

이름도 좋고 얼굴도 곱고

마음씨 부드러워 그냥 좋다

 

떠밀려 흘러도 미소 잃지 않고

산과 산 사이 바람이 불어

뒤돌아보면 모든 게 그리움이고

하늘을 바라보면 모두 다 축복이어라

 

날마다 별빛 쏟아지는 밤

향기로운 기억 속으로

돌아갈 집이 있어 행복하고

함께 할 사람이 있어 아름다워라

 

희망의 이파리 반갑게 손짓하면

물결은 비단결처럼 흐르고

세월의 촛불을 켜면

꽃보다 먼저 가슴 열고 노래 부른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풍에 어려움은 없었는지요.
여기엔 태풍이 뿌리고 가서 그런지
비가 내리는 후덥지근한 아침입니다.
고요하니 비단의 강물이 흐르는 얼굴도 곱고
마음씨 부드러워 그냥 좋은 금강을 만나고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이번 태풍 종다리는 소나기를 동반했지만
그리 큰 피해를 주지 않고
폭염과 열대야의 몸집만 불려준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강가에 앉아 있노라면
생기가 돌고
그리움이 묻어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홍수희 시인님!
결국 사랑하는 가족이 있어서
인생이 행복하지 싶습니다
이어지는 폭염이지만
건강 챙기시며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를 가지고 서울 가면 금강을 지나 갑니다
지금은 기차를 타고 다니니 언제 지나 갔는지
잠시 잠깐 대구에 도착 합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안국훈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하영순 시인님!
요즘 고속철도는 하도 속도가 빨라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없지요
터널도 참 많고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나라 참 좋은나라
삼천리 금수강산
사방을 둘러보면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하늘에 뭉게구름 산에는 짙푸른숲 개울물 노래하는 강가
쭉 뻗은 도로
이렇게 아름다운 나라 없습니다
사계절이 뚜렸합니다

대한민국에 태어남은 축복입니다
서로돕는 마음들이 또한 아름답습니다

우리 모두 사랑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노정혜 시인님!
어딜 가도 도로도 다리도 새롭게 건설되고
산야는 녹음으로 찬란한 세상
분명 축복 받은 나라이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63건 11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713
산(山) 댓글+ 1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8-26
21712
속도제한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08-26
21711
연꽃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8-26
217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0 08-26
21709
머리 쓰기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2 08-26
21708
굴곡의 삶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9 08-26
21707
거울의 후회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5 08-25
21706
색안경 벗고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08-25
21705
우리 이야기 댓글+ 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8-25
21704
뭘 어떻게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 08-25
21703
생명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8 08-25
21702
들길의 여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08-24
21701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8-24
21700
여름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8-24
21699
해냈어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08-24
2169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9 08-24
2169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5 08-24
2169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4 08-23
2169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1 08-23
21694
인생길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1 08-23
21693
저걸, 어째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08-23
2169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08-23
21691
열대야의 밤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4 08-23
2169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08-23
21689
영광된 호명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6 08-23
2168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08-22
21687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2 08-22
21686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8-22
21685
처서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5 08-22
21684
운명과 침묵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3 08-22
2168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7 08-22
21682
빗속의 마음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08-21
2168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7 08-21
21680
댓글+ 6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8-21
21679
함께 같이 댓글+ 6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08-21
21678
은혜의 강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8 08-21
2167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8-21
열람중
금강을 찾아서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8 08-21
21675
스승의 은혜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5 08-21
21674
가을 길목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2 08-20
21673
적요寂寥 댓글+ 1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8-20
21672
자리 다툼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08-20
21671
겸손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5 08-20
21670
세월은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9 08-20
21669
심기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8-20
21668
선물 같은 날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1 08-20
21667
세월의 거래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08-20
21666
승자의 미덕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8 08-20
21665
연꽃 댓글+ 4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8-19
21664
떠나는 여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 08-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